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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이푸르- 하와마할, 잔트라만트라, 시티팰리스, 암베르성

by 베짱이 정신 2019. 3. 22.

인도 자이푸르 - 하와마할, 잔트라만트라, 시티팰리스, 암베르성

인도 라자스탄주의 주도인 자이푸르는 1728년 이 지역에서 세력을 떨치던 카츠츠와하의 왕, 시와이 자이싱 2세에 의해 세워졌다. 구시가지의 상점과 집들은 모두 핑크색으로 통일되어 핑크시티(Pink City)라고 불리운다.


아침에 활동하는 시민 모습

뒷골묵 모습

짜이 파는 곳 - 장사준비 중


갓 짜온 우유

소에게 보시할 풀을 파는 모습 


하와마할 - 여왕과 왕실의 여인들이 창을 통해 밖을 내다보던 바람의 궁전

코브라쑈 - 지나만 가도 카메라만 가져도 돈내라고 성화



하와마할 주변의 가게들 - 엄청 비싸게 부르고 흥전 시작









천문학 기술이 담긴 잔타르만타르 내의 사당









시티팰리스 - 마하라자의 무기와 의상등이 전시된 자이싱 2세의 궁전






















사진을 찍으려면 돈을 내시오~~ 돈을 주면 좋고 안주면 할 수없지만 질러보는거지 뭐 믿져야 본전 아니갔어?











엽총도 있응께 까불덜 말어~~


헤나 문신도 해보슈~~





거리 음식 - 기름에 튀기고 먼지와 함께

1회용 컵을 흙으로 만들어 양념으로 흙도 먹고

암베르성



암베르성 올라가는 길





























무굴양식의 정원
















여인들의 공간 - 일도 하고 놀기도 하고






옛 화장실







































자이푸르의 석양을 보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