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2
돌이끼에 세월의 흔적을 느끼고
축성 방법에 따라 태조, 세종, 숙종 때를 구별하네.
인왕산 끝자락(창의문 근처)에 있는 정자 - 윤동주의 서시에서 따왔나벼 서시정
인왕산 호랑이와 인왕산에서 굴러온 돌을 지구의처럼 모아놓은 것.
청운 문학도서관의 멋진 풍경 - 술이 먼저 떠오르니....!!!!???
문학관 윗쪽에 작은 공간을 멋드러지게 만든 돌길
윤동주 문학관
북한 무장공비들의 청와대 습격사건 때 전사한 경무관 동상
창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