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춘을 가기위해 인천공항을 갔더니만 인산인해.
생김새가 작고 꾀재재한 아이들을 보니 운동선수 같아서 너희들중국인이냐고 물으니 못알아듣고 그 중 어느 한 애가 오끼나와에서 왔다고 야구선수라고 말하더군. 얼굴을 보니 전형적인 오끼나와 스타일은두명만 있고 나머지는 우리랑 비슷.
각 면세점마다 사람들로 북적북적. 시장같은 분위기. 호객도 하고.
오끼나와 애들 - 이 놈들 일본과 오끼나와(유구국)는 다르다고 설명해줬더니만 ...
서쪽 끝에 있는 화장실 - 무슨 조각품같네 그려~~
43번 출구 - 창춘행
담배 파는 곳
마시고 취할 것 천지 삐까리
외국인을 위한 문화 체험장
동전 모금함 - 안쓰는 동전 집에 묵혀두지말고 좋은 일 합시다.
우리가 타고 갈 아시아나 OZ 303편
기내식 - 생선요리인데 일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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