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가 나(我) 속에 있다 法頂
극락의 세계가 사람 속 있고 사람 뜻에 산다.
만상이 진리로 산다.
삼라만상 모두가 사람이 주인으로 날 때 산다.
만상일체는 구원이 되는 것이라.
천극락도 하나가 된 나 속에 있다.
하나라 진리라 죽지 않고 영생하는 것이라.
영생천국도 사람의 진리된 마음 속 있고 진리된 의식 속에 있다.
진리로 다시 난 것이라
흐르는 세월도 나가 있어 있는 것이라.
나 속에 일체가 있는 것이라
삶 죽음도 나가 있음이라.
나는 진리라 사는 것이라 나는 주인이라.
일체가 나 속에 있는 것이라 있다.
천지가 바람이라 천지가 있음이라.
사람이 있어 있음이 있는 것이라.
있는 것은 진리가 있는 것이라
있음이 있는 것이라.
있음은 삶이라.
삶이 있어 천인지가 있는 것이라
나 속에 일체가 있다.
진리는 하나인 것이라
삼라만상이 하나 자체라.
하나가 된 자가 안과 밖이 없이
자기 안에 있어 자기가 주인으로 천극락산다.
진리 나라는 과거 미래 현재가 없는 나라라.
천지가 온 곳이고 천지가 갈 곳이라
본 정신 차린 자가 사는 것이라.
본 정신이란 몸과 마음 정신이라
이 몸이 살아서 움직이고 말하고
듣고 보고 냄새 맡고 감각이 있는 것도
전체인 우주인 정과 신이 하는 것이라.
진리는 하나라 진리는
사람이 진리가 될 때 천인지가 모두 사는것이라.
사람 속에 진리가 다 살린다
진리가 하나라.
다 살린다 하나가 완전함이라
부족함이 없고 전지전능 자리라.
내 안에 일체가 진리 자체라.
진리 나라는 사람 속에 있고
진리 나라는 주인인 사람 자체가 진리라.
사람의 진리된 일체가 하나라
일체가 하나라 사는 것이라.
신이라 살고 죽고가 없는 것이라.
나가 죽어 천지일체가 나 속에 있어
극락도 나의 인식 안에 있는 것이라
하나라 모두 사는 것이라.
천지 만물만상을 자기 의식 속에 가지고 있어 그것이 진리라.
신계인 것이라 일체의 나가 죽어 진리가 되어 진리가 나이라.
새 정신으로 다시 나는 것이 영생이라.
진리의 나라가 정과 신의 나라라.
일체가 하나라 일체가 사는 나라가 진리나라라.
진리가 사람 속에 있고 사람이 주인일 때
영생천국 사는 것이라.
사람 속에 전체가 있고
그 전체가 개체라 영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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