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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 공원

by 베짱이 정신 2014. 9. 5.

장충단 공원

임오군란, 갑신정변, 을미사변 등 조선말 격동기 때 희생된 대신들과 군인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고종때 만들었던 제단터. 지금은 따가운 햇살아래 그 유래만 새긴 돌만이 남아 있어라. 배호가 부른 안개낀 장충단 공원에 나오는 낙엽송 고목은 못봤네.

 

 

 

 

 

옆에 있는 신라호텔과 장충단

 

장충단 옆에 심어져 있는 무궁화.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수표교

 

유정 사명대사 동상

 

필리핀이 원조해줘 지었던 장충체육관이 개보수하네

 

인사동 전통혼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