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어떤 말로서 남들에게 대단한 감명을 주기도 하지만,
오히려 더 짙은 인상을 심어주는 경우도 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행복하기를 바라고
고생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런데 생물의 수는 무한한 데 비해
우리는 오직 하나씩뿐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행복을 얻는 것이
나 혼자만의 행복을 얻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달라이라마의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보인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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