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마음 수양

침묵

by 베짱이 정신 2013. 4. 3.

때로는 어떤 말로서 남들에게 대단한 감명을 주기도 하지만,

 

 

 

오히려 더 짙은 인상을 심어주는 경우도 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행복하기를 바라고

고생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런데 생물의 수는 무한한 데 비해

우리는 오직 하나씩뿐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행복을 얻는 것이

나 혼자만의 행복을 얻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달라이라마의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보인다. - 중에서

'마음 수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은 마치 그릇과 같다  (0) 2013.04.07
깨어있음  (0) 2013.04.04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0) 2013.04.02
마음의 빈곤   (0) 2013.04.02
근심과 괴로움으로 힘겨울 때.. / 법상스님  (0) 201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