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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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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지우펀

by 베짱이 정신 2019. 10. 27.

타이완 지우펀



광부들이 생필품을 사고 파는 시장 - 좁은 골목에 냄새 아주 휘황찬란하고








오카리나 제작자가 시범도 보이지만 음이 맞질 않더군


그 옛날 극장도 보이고

영화 비정성시에 나오는 찻집 - 난 영화 안봐서 모르고


좁고 가파른 골목에 사람들로 바글바글. 영화 한편이 사람을 이렇게 끌어 모으네.



일본 놈 만화영화 센과 히치로 인가? 거기에 등장하는 거리와 집





산 중턱에는 묘가 자리하고

요거이 죄다 묘지

산에 뱀 나오니 주의하라는 경고판도 보이고


산을 함부로 훼손하지 말라는 경고판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