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진과쓰 금광구지
진과쓰 가는 길 - 꼬불꼬불 산길을 따라
태평양 바다도 보이고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버스도 전시해 놓고(불과 30년 전의 차지만)
진과쓰처짠 - 진과스 역
일본 태자 방 입구
그러면 일본의 아키히토 왕이 왕자 시절에 여기에 왔었단 말이지?
우체국
영화에 나왔던 골목이라는데 난 안봐서 모르겠네
일본군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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