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해수욕장 - 만리포, 파도리, 연포
안개와 미세먼지로 인해 바다가 잿빛으로 변했습니다.
만리포 해수욕장
유조선 기름유출시 활동을 기념하여 세운 사진비석
기념시비
어송검문소에서 6,000원짜리 맛있는 백반. 된장국이 아주 좋음.
만리포 해변가는 수 많은 식당들이 자리잡고 있네요
여기는 파도리. 작은 돌들로 이루어진 해변
파도리 - 파도에 쓸려온(?) 쓰레기들
버려진 쓰레기들
파도리의 둥근 돌들로 만든 해옥 작품들
여기는 연포해수욕장. 잔잔한 바닷물이 마치 호수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