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t Security Area(共同警備區域) , 板門店
북한군의 도끼만행사건으로 살해된 미군 보니파스의 이름을 딴 캠프 - 묵념
유엔의 깃발이 휘날리는 검문소를 지나 Jsa 안보교육관으로 가기전에 보안검사
보안을 위하여 누구나 예외없이 신분확인 검사
아름다운 저 길이 통일로 가는 길이 되어 태극기가 자랑스럽게 휘날리는 그 날을 고대함
남북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회담장 내의 늠름한 우리 경비대원 - 남쪽 견학팀을 보호하기 위해 경비를 서는 중 - 감사!!
판문점을 남북으로 가르는 분단선 - 지금 북쪽지역에서 사진 찍었음(자갈이 깔린쪽이 남쪽 지역, 콘크리트 포장이 된 곳이 북쪽지역)
고생하는 경비대원과 사진 한 컷 - 고맙습니다
오른쪽은 북쪽 대표가 왼쪽은 남쪽 대표가 앉아서 회담을 하는 곳
TV에서만 보던 판문점 회담장과 북쪽의 판문각
판문각 앞에서 북한병사 한명이 서있고, 유리창은 모두 커튼으로 가려져 있네요. 숨어서 다 지켜볼라나?
하늘색 건물은 우리가 관리하고 은색건물은 북에서 관리하고
회색의 북한경비초소 - 오른쪽 끝 건물. 나무 앞에 흰 말뚝이 바로 군사분계선을 뜻함.
선명한 북한경비초소와 군사분계선을 확인하는 흰 말뚝
답답한 북한을 말해주듯 답답하게 서있는 판문각
도끼 만행사건의 현장에 서있던 미루나무 자리에 기념석을 세워 그날의 비극을 잊지말라고 말해주고 있다. 둥근 형태는 당시 나무의 둘레를 실제와 같이 표현함
돌아오지 않는 다리 - 휴전협정후 남북의 포로가 저 다리를 건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다리게 되어버린 역사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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