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지 마라, 두려워 마라
보통 사람들은 위험이 다가오거나 자신이 큰 실수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 겁을 먹고 움츠러든다.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는 불편한 마음이다.
두려워하고 겁내면 자신의 잠재 능력이 발휘되지 못해 정상적인 대응 능력이 떨어지고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필요 이상의 더 많은 고통을 받기도 한다
두려워하고 겁내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만든 마음일 뿐인데 말입니다.
단지 내가 스스로 그렇게 느껴 스스로를 위축되게 만들지 실제적 힘을 지닌 두려운 무언가는 없다.
두려움도 겁도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생각을 달리하면 두려움도 겁도 사라집니다.
'두려워할 것도 겁낼 것도 없다'라고 스스로에게 확신에 찬 말을 해 보세요.
두렵고 겁나는 장면이 안개 걷히듯 사라질 것입니다.
겁먹지 마라!
두려워 마라!
다 헤쳐 나가리라!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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