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행궁
인조가 피난와 머무르던 행궁. 그 치욕의 현장을다시 복원,
행궁입구. 입장료가 2000원인데 오늘은(25일) 문화의 날이라 무료 입장.
행궁 입구의 종
행궁이지만 일반 양반 가옥과는 달리 기품이 있고 위엄이 보인다.
축소된 듯한 회랑이지만 근무자들의 사무실 용도로 활용
왕과 왕비가 주무시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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