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현궁을 가다
흥선 대원군 이하응의 집.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막강한 권력을 쥐고 조선을 호령했던 흥선 대원군의 집. 현대의 눈으로 보아도 대 저택인데 조선시대의 눈으로 보면 정말 대단했으리라. 그 자손들은 어디로 갔는가? 지금은 무료입장.
행랑방의 모습
노안당 - 이하응의 거처
노락당 - 여인들의 살림공간
저 좁은 부엌에서 어떻게 요리를 해서 상을 차렸을까?
이로당 - 대원군과 그 부인을 위해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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