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여기 저기 사진

북촌 백인제 가옥을 가다

by 베짱이 정신 2015. 11. 20.

북촌 백인제 가옥을 가다

비개인 가을날 오후 북촌의 아름다운 한옥의 모습을 보러 갔다. 옛 경기고등학교 옆의 백인제 가옥을 들르니 907평의 대저택으로 참으로 아름다웠다. 일제강점기에 한식과 일식을 섞어 신식으로 지었던 집인데 정원하며 모든게 다 예술이다. 인제 백병원 설립자의 집. 이곳도 역사의 한 순간이 되어 자리하고 있다.

 

 

 

 

 

 

 

 

 

 

 

 

 

 

 

 

 

 

별당

 

 

 

별당

 

 

 

 

 

 

 

일본식 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