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남한산성.
산아래는 비가오는데 산 위엔 눈이 쌓였도다
옛사람은 가고 없고 흔적만이 남은 이곳. 치욕적인 역사의 장. 그러나 지금은 아름다운 광경만이 나의 넋을 빼놓는구나.
수어장대
수어장대 내부
낙락장송과 소나무
서문(우익문) - 남문(지화문)에 비해 규모가 작다
암문
북문(전승문)
북문(전승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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