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생활 수양

내가 걷는 길

by 베짱이 정신 2024. 2. 9.

내가 걷는 길

 

내가 걷는 길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도 있고 내 자식에게는 본이 된다.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갈등 끝에 선택해 걸어온 길이다.

머리 굴려 지름길로 가도, 아니면 자유롭게 빙 둘러가도 내가 갈 곳은 하나다.

빨리 간다고 부러워할 것도 느리게 간다고 창피할 것도 없다.

힘들게 가면 힘든 만큼 인생 공부 진하게 하는 것이고,

쉽게 가면 쉬운 만큼 인생의 많은 것을 놓치고 가는 것이니 도긴개긴이다.

어떻게 하면 내가 걷는 길을 어지럽히지 않고 아름답게 만들 것인지를 생각하라.

 

 

- 광법 거사 - 

 

'생활 수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의 최소한의 의무  (0) 2024.02.11
욕심대로 살고싶은가?  (0) 2024.02.10
수행하며 살아야 하는 인생길  (0) 2024.02.06
우선 해보고 후회하자  (0) 2024.02.05
습관대로 사는 인생  (0)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