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몫의 삶
내 몫으로 정해진 삶의 크기가 얼마만 할까?
누구도 모른다. 나만이 알 수 있다.
그러나 나도 모르고 그냥저냥 살아가기도 한다.
각자의 삶은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무한의 수수께끼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내 몫의 삶이 위대해질 수도 있고 초라해질 수도 있다.
나는 하나의 우주이고 우주의 중심이다.
그 속에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 몫의 삶이 결정된다.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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