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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

by 베짱이 정신 2024. 9. 20.

내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

 

내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는 모두 나의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습관만 바꿔도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 위험 신호를 살펴보면

 

1. 뱃살이 두꺼워진다.

 - 근육이 아닌 지방덩어리가 차곡차곡 쌓여 성인병을 향해 전진한다.

 - 해결방법 : 꾸준한 운동, 체계적인 운동밖에 없다. 약도 소용없다.

 

2. 늘 잠이 부족하다.

 - 운동부족으로 산소공급이 안되어 만성 피로증세가 나타남.

 - 해결 방법 : 매일 일정시간 운동밖엔 방법이 없다.

 

3. 계단 오르기가 버겁다.

 - 운동부족. 매일 꾸준히 걷기를 하라.

 

4. 단 음식이 당긴다.

 - 운동을 안 하면(에너지 소비를 안 하면) 단 음식이 당긴다. 성인병으로 가는 길에 들어선 거다.

 - 운동을 하면 단음식에 대한 식욕이 줄어든다.

 

5. 팔 굽혀 펴기를 거의 못한다.

 - 근육량이 없기에 온갖 질병을 초대할 가능성이 높다.

 - 성인 50세 이하면 최소 5~ 10회는 할 수 있어야 한다. 못하면 근육량이 없어 순식간에 질병이 다가옴.

 

6. 자세가 구부정해짐.

 - 나이 들어서이기도 하지만 문제는 근육량이 줄어서 생기는 현상

 - 꾸준한 운동으로 몸의 균형 잡아라.

 

7. 소화불량에 시달림.

 - 이는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 밥 먹고 바로 눕거나 활동을 안 하면 위의 활동 감소로 소화불량이 자동적으로 온다.

 - 식후 7보는 기본. 단 몇 분이라도 걸으면 소화가 잘 되게 되어있다.

 

모든 원인은 운동부족이고 그 해결방법도 꾸준한 운동뿐이다.

약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