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은진초 작은 연주회 - 립스틱 짙게 바르고
老松 (노송)이 예술작품처럼 자리한 은진초. 모든 구성원이 예술가. 그런데 늦가을에 모기가 사정없이 공격하니 아마추어 연주가가 흔들릴 수 밖에... 몇 군데 틀렸슈. 그래도 다 들어주신 교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립스틱 짙게 바르고>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웠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 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아침에 피웠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 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별이 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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