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거품과 바다
털끝 만한 이해 때문에 시끄럽게 싸우지 말자.
그것은 넓은 바다위에 떠도는 물거품보다 못한
허망한 꿈속의 일일 뿐이다.
우리는 물거품을 보지말고 넓은 바다를 보아야 한다.
- 성철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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