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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마음 수양

물거품과 바다

by 베짱이 정신 2021. 6. 26.

물거품과 바다


털끝 만한 이해 때문에 시끄럽게 싸우지 말자.
그것은 넓은 바다위에 떠도는 물거품보다 못한
허망한 꿈속의 일일 뿐이다.
우리는 물거품을 보지말고 넓은 바다를 보아야 한다.

 

- 성철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