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계엄령 선포와 해제(12월 3일 ~4일)를 보면서 드는 생각들
1. 미치광이 윤석열이 윤석열 했다.
2. 한국의 보수라고 우기며 국민을 기만한 친일 매국, 수구 부패 세력, 보수 참칭세력 (국민의 짐당) 의 몰락 가속화로 새로운 사회로의 진입이 될 것.
3. 반민주 시대착오적인 국가 파괴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철저히 단죄하여 감옥 보낼 것
4. 특권 카르텔들은 특권이 아닌 권리라고 주장하지만 민주 시민에 의해 특권 카르텔의 해체 시작될 것이다.
5. 한국 민주주의 공고화를 위해 계엄발포의 가능성을 예고를 한 민주당의 김병주, 김민석과 같은 의원들을 많이 활용하고 다양한 인재들을 키워야 한다. 또한 민주시민 교육의 중요성이 증명되었다.
6. 국민들의 민주주의 수호의지가 강건한데 윤건희 일당들만 모르고 있었다
7. 무정부 상태를 만들어 놓고도 지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그 위태로움과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한심한 윤석열 - 집권초부터 몰상식, 반민족적, 반민주적, 반시대적, 독재, 무책임, 무비전, 국가 시스템 파괴를 함으로써 공무원들의 태업사태 초래하고 아무 일도 안 하면서도 모든 것을 야당 탓으로 뒤집어 씌우다 완전 탄로남
8. 나라를 혼란의 구렁텅이로 만들고 모든 민주적 시스템을 파괴하며 국민의 기본권을 억압해도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있는 한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9. 꾀를 내도 저 빨리 죽을 미련한 꾀만 냈다 - 정권 몰락 가속화는 필수. 내심으로 자신의 능력으로는 더 이상 대통령직을 할 수 없음을 뒤늦게 알고 판을 뒤엎으려고 했지만 오히려 이 양아치 돼지임금을 대통령직에 더 이상 둬서는 안 되겠다는 국민의 공감대만 강고하게 형성해 줌.
10. 양아치 돼지 임금의 왕놀이를 지 스스로 끝내게 해달라고 애원을 하고 반헌법적 행동을 했으니 내란죄 헌법위반으로 처벌해서 반민주적, 반시대적, 반역사적, 반문명적인 윤석열류의 더러운 싹을 자르고 뿌리까지 캐내야 한다.
11. 귀신과 노는 한 미치광이와 그 일당들이 저지른 반민주적, 몰상식, 반민족적, 시대착오적인 왕놀이, 벼슬놀이를 받아줄 국민은 없다.
12. 이번 정신 나간 사태를 계기로 우리 사회의 민주화 안전장치가 더더욱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 헌법 개정을 비롯한 각종 안전장치용 법률 제정 필요.
13. 미치광이 대통령 한 놈이 일을 저지르면 제지할 마땅한 방법이 부족하다는 점.
14. 국가와 사회의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갈 것이다.
15. 코인 사기범들의 놀이터가 되어 주었다는 사실 - 코인 거지 양산. 코인 거부 탄생. 새로운 틈새 범죄가 창궐할 것이다. 주가 조작범들의 범죄 행위 지능적 진화로 한 몫 잡았을 것이다.
16. 국민들을 개 돼지 취급한 오만한 권력은 존재 불가하다.
17. 검찰, 경찰, 군, 사법부의 개혁이 절실함을 보여줌.
18. 주권재민의 당연한 권리가 총과 칼, 검찰의 칼과 불공정한 펜에 굴복해서는 안된다.
19. 특권 카르텔과 부패한 기득권자들이 그들의 영구한 기득권 유지를 위해 그들의 부와 권력으로 계속 국민들을 생존경쟁으로 내몰지만 이를 타파하고 이제는 공존의 시대로 다같이 나가야 한다는 것.
20. 이 나라의 주인이 바로 너와 나, 바로 국민임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었고 깨닫게 해줬다.
21. 비상계엄 선포하며 내뱉은 반민주적이고 반시대적인 기괴한 변명에 꼭 맞는 당사자가 바로 윤석열이라는 것. 반국가세력 부패세력이 바로 자신임을 실토하여 탄핵의 길로 스스로 인도함.
22. 주가폭락, 환율 폭락을 가져와 한국의 세계적 기업들이 국제 기업사냥꾼들의 쉬운 먹잇감으로 전락.
23. 그나마 한 줌 남아있던 정신 나간 윤석열 무조건 지지자들을 정신 버쩍 차리게 만들어 대통령에 대해 쬐끔 남았던 미련을 그나마도 싹 걷어감. 스스로 고립무원 자초.
24.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은 누가 지켜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지켜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함.
25. 미치광이 대통령이 한 밤중 내란 쿠테타로 대한민국은 유형 무형의 경제적 손실이 천문학적에 달할 것이며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26. 미치광이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 베짱이 논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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