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의 가면을 쓴 비열하고 추잡한 잡놈
자신의 포악한 성질과 깜냥도 안 되는 저질의 양아치가 자신의 욕심을 실현하기 위해 정의와 공정의 가짜 옷을 입고 얻은 권력을 지 맘대로 휘두르며 포악한 짓을 개같이 하며 모든 정의, 공정, 상식을 파괴하며 불의와 불법, 편법, 사고의 편협함이 체질화된 못난이 미치광이가 되었구나. 공공의 적이 되었도다. 박멸의 대상이 되었도다. 자업자득이로다.
모두의 행복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하늘의 섭리를 배반하고 추잡한 탐욕을 부리고 많은 사람들을 못살게 만들고 절망에 빠뜨리면서도 비겁하게 지가 무슨 잘못을 했고 지금도 저지르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고 어리석은 고깃덩어리여. 정의, 공정, 상식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넌 그 권력을 행사할 자격이 없느니라.
진실이 언제까지 감춰질 거라고 착각하고 있느냐?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너와 내가 알고 있느니라. 손바닥으로 어떻게 하늘을 가리겠느냐? 손바닥에 왕 자만 새기면 해결되느냐? 무한 책임과 권한을 지닌 자가 책임은 안 지고 권한만 행사하니 이게 비정상이니라.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우기지 마라. 너만 그렇게 우기는구나. 이건 양아치의 전형적인 수법이니라.
이제는 진실을 밝히는 시간이 돌아왔다. 제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춰질 수가 없느니라. 더 이상 인격 파탄 내지 말고, 위선자에 비열하고 추잡한 잡놈 취급받는 게 부끄럽지도 않으냐? 수많은 시민들을 인내의 시험에 들게 하지 마라. 너는 당연히 천벌을 받는데 지금 그 하늘의 처벌, 민심의 처벌이 시작되었느니라.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노라. 속죄하라. 잘못을 낱낱이 밝히는데 적극 협조하고 용서를 구하라. 그렇지 않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하며 협박과 오기를 부린다면 더 이상은 용서치 않으리라. 네 능력으로 해결이 안 되는 자리에서 국민들 그만 괴롭히고 자진 사퇴하고 석고대죄하라. 쪽팔리게 끌려 내려올 거냐?
상식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네 놈의 이상한 정신세계는 지금까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고 망국의 길로 끌고 가지 않았더냐?
속죄하라. 잘못을 밝히고 물러나 처벌을 받아라. 더 이상 모두를 괴롭히지 말라. 이 길이 네 놈이 할 수 있는 가장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이 될 것이고 조금이나마 동정받는 길이 될 것이다. 쪽팔리게 언제까지 추잡스럽게 버티고 비열하게 못된 짓을 할 것이냐?
- 광법 거사 -
'사색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설> 양아치 돼지임금은 탄핵만이 답이다 (2) | 2024.12.08 |
---|---|
<사설> 계엄 해제 이후 우리가 생각해 볼 일 (3) | 2024.12.05 |
계엄령 선포와 해제(12월 3일 ~4일)를 보면서 드는 생각들 (2) | 2024.12.04 |
세상의 질서 (0) | 2024.12.01 |
나라고 하는 존재 (0) | 202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