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양아치 돼지임금은 탄핵만이 답이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 1호이며 최고의 악질 시한폭탄인 양아치 돼지임금의 저질 뒤끝이 작열하고 있다. 임금 권한 행사를 하지 않겠다던 대국민 담화 하루도 되지 않아 뒷구멍에서 임금 권한을 행사하며 온 국민을 또다시 절망에 빠뜨리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다. 저 양아치의 말은 한마디도 믿을 게 없음이 또다시 증명되었다.
게다가 함량미달의 여당대표인 간똥훈과 총리라는 자가 뭐? 국정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이게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야? 누가 네 놈들 두 놈에게 권한을 줬나? 그게 헌법에 나와 있나? 양아치와 간떵훈이 입만 열면 법타령 해대더니 어째 법에도 없는 짓을 당당히 하느냐? 나라 경영이 엿장수 마음대로 하는 것이냐? 법조문도 안 읽어보고 왕노릇을 하겠다고? 네 이 천하의 쳐 죽일 놈들.
가장 합법적인 내란수괴 처벌은 헌법과 법에 나온 대로 처리하면 된다. 꼼수 부리지 마라. 온 국민이 다 지켜보고 있느니라. 또한 내란동조 정당인 "국민의 큰 짐"당 의원들은 전원 사퇴하라. 나라를 이렇게 난장판 만들어 놓는데 적극 동조한 것들이 국민의 의사를 대변할 생각도 않고 오히려 곡해하여 자신들의 이익만을 쫓으며 대의를 망각하고 경거망동하며 탄핵표결에 불참을 해 국민들의 들불처럼 타오르는 분노에 찬 탄핵 요구를 정면으로 거슬러? 이 놈들이 제정신인가? 정당의 이름을 바꿔라 "역적모의당"으로.
국가수사본부는 이것저것 따질 것 없다. 법대로 양아치 돼지임금의 명백한 국헌문란 내란죄를 당장 구속 수사하고 직무 정지 시켜야 제2의 불상사를 막고 합법적인 정리가 된다. 역적모의당과 간똥훈은 간교한 꼼수 부리지 말라. 지금 당장 국정의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탄핵만이 답이다. 온 국민의 80% 이상이 찬성하고 있지 않느냐. 전국적인 탄핵집회 참가 인원이 100만을 넘어서 연일 분노를 표출하고 있지 않느냐. 성난 국민들이 안 보이느냐? 장님이냐 색맹이냐?
양아치 돼지임금이 권한을 위임한다고 떠벌렸으니 적법하게 위임해라. 간떵훈과 총리는 꿈깨라. 양아치가 내란죄를 범했으니 법에 나온 절차대로 탄핵절차를 밞으면 된다. 간계로 탄핵을 지연시켜 시간을 벌어 딴짓할 생각 말라. 법기술을 부려 법 위에 있으려는 망상도 버려라. 탄핵절차 완성으로 미치광이 양아치 돼지임금의 업무를 정지시키는 방법만이 합법적인 옳은 방법이고 이 난국 해결의 실마리가 된다.
- 베짱이 논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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