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향로봉, 비봉, 승가봉을 향하여
족두리봉을 지나 향로봉으로 향하는데 위험한 구간이라 우회로를 통해 올라야 한다.
뒤돌아본 족두리봉
바위틈에 핀 저 곷, 아!! 이름이 뭐지? 아, 병꽃나무로다.
향로봉을 가려면 이런 곳도 지나고
왼쪽이 북악산(청와대 뒷산) 멀리 희미한 남산, 오른쪽이 인왕산
진흥왕순수비가 있는 비봉
비봉 정상에 있는 진흥왕순수비(저것은 모조품임, 진짜는 박물관에 보관)
향로봉에서 본 족두리봉
비봉을 향하여
비봉 - 오르내리기가 위험함
하얀 팥배나무꽃과 연분홍 철쭉이 양옆으로 피어 여인의 향기를 느끼게 해 주고
여기가 비봉. 길이 있기는 한데 매우 위험하니 안 올라가는게 날겨~~!
사모바위 - 여기서 등산객들이 점심을 제일 많이 먹는 곳
벼슬아치들이 쓰던 사모와 비슷하다고 하여 사모바위
사모바위에서 바라본 비봉의 모습
승가봉 가는 길, 고요한 숲길이 꽃이 핀 숲길이 마음을 고요하게 만드누나
승가봉에서 바라본 사모바위와 비봉
척박한 바위위에서도 핀 저 꽃. 저 나무 이름이 바로 병꽃나무.
승각봉에서 본 사모바위, 비봉. 왼쪽의 절은 승가사
멀리 보이는 백운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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