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비밀 없는 세상
무도하고 무능하며 반통일 반 민주적이며 기득권카르텔만을 위한 정부였던 아니 정부 흉내만 내며 왕처럼 군림하고 모든 시스템을 파괴하며 제멋대로 패악질을 부리다가 권좌에서 쫓겨난 윤석열과 그 똘마니들이 저지른 비 상식적이고 한심하다 못해 처참한 저질의 저주 굿판이 막을 내렸지만 그 패악질의 여파는 민생파탄과 경제 폭망, 안보 불안, 우리의 이익을 포기한 국제 외교 호구질, 참으로 3년 만에 나라를 형편 무인지경으로 파괴했으니 대단하다.
게다가 장관이란 작자들의 행태를 보니 저런 한심한 것들이 나랏일을 했다고? 아주 시대착오적이고 비전도 없는 무능의 아이콘들만 모아놓고 왕놀이, 벼슬놀이를 한 거지. 이런 작자들이 국민들 눈에는 다 보였는데도 저 놈들만 두 눈 감고 못된 짓을 마구 저지르면서 권력에 취해 나라를 집단적으로 망치며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며 기고만장하여 국정을 난장판으로 만든 거지. 각종 정보와 비밀도 순식간에 퍼지는 초 정보화 사회에서 말이지.
양아치 불한당 윤과 그 똘마니들이 저지른 각종 악행과 퇴행의 역사가 감춰질 것 같지? 천만에 정부가 바뀌자마자 추악한 비밀과 부정이 밝혀지고 있지 않은가? 국민들의 의식 수준을 모르고 아니 무시하고 저지른 시대착오적인 만행이 감춰질 줄 알았나? 세상이 지들 맘대로 돌아갈 것 같았나 보지? 그렇게 나라를 제대로 망쳐놓고, 민주 국민들에게 통합이 아닌 분열과 증오심을 심고 패악질을 해 놓고도?
그런데 요놈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후과를 생각해 저들이 저지른 부정한 모든 걸 은폐하고 폐기하며 숨기려 했다는 것이 다 드러나고 있다. 세상에는 비밀이 없는 것을 이 작자들은 알고도 그렇게 무모한 패악질을 했을까? 그렇다면 생긴 대로 바보들이거나 저밖에 모르는 놈들이 틀림없다.
저런 작자들이 나라를 아작 내도록 3년간이나 두고 본 것은 대한민국으로서는 역사의 퇴행기간이었다. 다른 경쟁국들은 저만치 앞서가는데 오히려 퇴보했으니 통탄할 노릇이었다. 그러나 양아치 불한당 윤가를 대똥령으로 선택하며 왕으로 만들어 준 것도 국민들의 잘못된 선택인데, 기질적으로 폭력적인 윤가의 안하무인 방약무인의 인성에서 비롯되어 온 국민들의 삶이 고단해지고 서로 불신하게 되었다. 처음 등장 할 때는 마치 무슨 도깨비방망이를 든 만능 해결사처럼 보였지만 날이 갈수록 형편무인지경의 잡놈임을 스스로 증명하지 않았던가? 비밀은 없음을 확실히 증명.
국민들의 이런 어리석은 선택으로 인한 피해가 금액으로 산정불가하며 생각할수록 참 한심하고 분노가 치솟는다. 밥벌이로 여전히 윤석열을 외치는 정신 나간 광신도들과 낡고 늙은이들, 가짜 뉴스에 세뇌된 낡고 늙은 이념의 포로들이 많다는 사실이 충격이다. 무도한 거짓과 숨겨진 비밀이 하나 둘 다 드러나는데도, 두 눈으로 윤가의 만행을 보고도 지지하다니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양아치 불한당 윤석열과 한패가 되어 나라를 아작내고 난장판으로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서울법대 내란과, 육사 군사반란과, 경찰대 내란 동조과 출신, 대한민국이 자기들 손아귀에 있다고 오판한 정치검찰, 선민의식 권위의식의 기이한 법원, 국회의원의 의무를 모르고 자신들의 이익과 권력행사에 취한 내란당, 각종 이권 카르텔(법조, 언론, 전직 군경, 전직 관료, 의료 등)의 부정의하고 몰상식한 행태가 이제 서서히 종말을 향해 출발했음을 아는지 양심선언이랄까? 숨겨진 비밀들이 하나 둘 드러나고 밝혀지고 있다. 사필귀정이다.
물론 여전히 기득권 수호를 위해 온갖 음모와 술수를 쓰는 음해 가짜뉴스가 판칠 것이다. 아무리 방해 공작을 해도 역사의 순리대로 진보할 것이 틀림없다. 벌써 기득권 수호를 위한 새 정부와 민주시민에 대한 치밀하고 은밀하고도 뻔뻔한 낯짝을 드러내놓고 국민의 뜻과는 정반대로 몰상식한 공격이 수구 이익추구 언론과 합작한 비열한 공격이 시작되고 있다. 내란 수구세력들이 제 아무리 난동을 부려도 그 교활한 수법이 먹히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더 일찍 청산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아무리 히틀러와 스탈린 김일성식의 선전선동을 해도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사필귀정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이 알려주듯 세상에 비밀은 없고 다 밝혀진다. 정의롭고 상식적인 삶을 살아야 역사에 죄를 짓지 않는 것이다. 한 개인과 단체의 매국, 난동 협작질이 국가와 사회에 얼마나 회복불가의 악영향을 끼치는지는 양아치 불한당 윤석열과 그 똘마니들이 실증했고, 역사적 사건사건마다 증명하지 않던가?
다 같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 배척당하지 않고 누구나 동등한 기회와 대접을 받는 인간을 존중하는 나라를 만들 새 출발을 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의 생존과 안전을 확보하며 더불어 이웃 나라들과 공존하기 위해 우리 것을 더욱 튼튼히 하며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 그 주체는 바로 국민이다. 깨어있는 국민이 그 주인공이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양아치 불한당 윤석열과 그 마누라와 정신 나간 내란세력들이 저지른 죄를 감춘다고 감춰지겠는가? 꿈깨라. 세상에 비밀이 없음을 다 드러나고 있다. 우리의 지성과 이성이 자정능력이 발휘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작자들이 저지른 만행을 감춰봤자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격이니 더 쪽팔리기 전에 스스로 자백하고 합당한 벌을 받아라. 국민들은 시퍼렇게 두 눈을 뜨고 지켜보고 있다.
- 베짱이 논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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