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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양

생각하고 마음 쓰는 대로 가는 인생

by 베짱이 정신 2024. 9. 8.

생각하고 마음 쓰는 대로 가는 인생

 

사람의 마음은 생각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기에 생각자체를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 이런 말은 누구나 공감하고 다 알 것이지만 세상살이 바르게 마음먹기가 어디 쉬운가? 그러니 사람은 기본 인성이 중요한 것이다.

 

교도소에 가있고 또는 법망을 교묘하게 피하고 악용하며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며 희열을 느끼는 기괴한 인간들도 처음부터 나쁘고 못된 인간들이었을까? 아니었을 것이다. 탐욕스러운 마음이 이성을 짓누르고 남들에게 폐가 되는 행동을 제멋대로 하며 습관이 되었기에 똥과 된장을 구별하지 못하게 된 것일 것이다.

 

나를 위해 남을 괴롭히지 않는 마음을, 탐욕스러운 마음보다는 너그러운 마음을, 노여워하고 화내는 마음보다는 사랑의 마음을, 어리석은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며 신중한 말과 행동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하지 말자는 기본 도덕은 이미 가정에서 학교에서 귀가 닳도록 배웠을 텐데 쇠귀에 경읽기가 되었단 말인가?

 

순간의 쾌락과 우월감을 위해 잘못된 생각으로 어리석은 길로 갈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상식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얼른 제자리로 돌아온다. 사람이기에 늘 반성하고 참회하는 생활을 하며 제정신 가지려 노력하는 것이다.

 

그렇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쓰느냐에 따라 내 인생 가치와 보람된 인생인지 판가름 난다. 최소한 손가락질 당하는 인간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존경과 멸시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다. 

 

지금 헬조선의 양아치 돼지 임금을 보라. 저 자신은 꿈을 이루어 좋았겠지만 지가 저지르고 있는 수많은 기행과 만행 실책들로 인해 죄 없는 국민들에게는 아주 커다란 재앙이 아닌가? 재앙을 떠나 나라의 존망까지 위태롭게 만들면서도 그 위험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지 맘대로 하며 우쭐해하고 있지 않은가?

 

또한 하루도 쉼 없이 온 국민을 멘붕에 빠뜨리는 몰상식과 기행, 반민주주적 파시스트 정책으로 다양하게 국민들을 괴롭히며 즐거워할 때 무정부 상태의 혼란은 깊어가고 국민들의 한숨과 절망은 끝도 없이 늘어나고 생존 자체를 위협받고 있으니 이를 어쩌면 좋으냐? 한 인간의 비뚤어진 꿈의 실현이 이토록 재앙이 되어 온 국민을 괴롭히고 있구나.

 

비정상적인 한 인간의 꿈 실현이 많은 이들의 불행을 가져온다면 이는 아주 잘못된 꿈의 실현이고 그런 삶을 살아온 것 자체를 부끄러워해야 한다. 아무런 고민없이 지 생각대로 마음 가는 대로 일을 저지르고 그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고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고 있다.

 

게다가 무식, 무능, 무비전, 무책임, 무대책으로 철저히 무장했으니 정부를 운영할 능력도 안되고 똘마니 대신들마저 어디서 인간쓰레기 같은 자들만 잔뜩 모아 국민 위에 군림하며 진심으로 벼슬놀이에 열중하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 국민 모두가 큰 고통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 양아치 돼지임금은 저로 인해 벌어진 국민의 고통을 전혀 이해와 공감하지 못하고 있지 않는가? 자신의 꿈을 실현한 것이 많은 이들의 불행이 되었다는 것은 생각의 첫 단추를 잘못 끼워 자신은 개창피 당하고 결국 만인의 적이 된 것이다. 반면교사의 훌륭한 예로다.

 

생각하는 대로 마음은 따라가니 언제나 생각을 바르게 해야 한 인간으로 존재 가치가 있는 것이다. 지금 헬조선은 너무너무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며 돼먹지 않은 인간이 꿈을 이루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절감하고 있는 중이다. 돼먹지 않은 인성을 지닌 자를 걸러내 공직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 되는데 그것이 여전히 문제로다.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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