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지 못할 때
순간순간을 살아가면서 집중하지 못하고 멍 때릴 때가 있다. 이는 몸과 마음이 분리되어 마음이 출장 나가 먼 미래나 지난 과거 속을 헤매고 다니든지, 분노 질투 두려움 등에 휩쓸려 자신도 모르게 나를 잃어버린 상태가 되기도 한다.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각자 놀 때 자신을 자학하기도 하며 못남을 자책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몸 따로 마음 따로가 아닌 하나가 된 자신을 위해서는 긍정의 마인드와 현재를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내가 어떤 생각으로 뭘 하고 있는지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정신줄을 꽉 잡고 있어야 된다.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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