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스리는 마음 다지기
남들이 화를 내고 성질을 부려도 그까짓 것 하면서 참는다.
남들이 질투에 젖어 못된 말과 행동을 보여도 속 시원히 통과시킨다.
교만이 넘친 마음으로 별 짓을 다해도 눈 꿈쩍도 하지 않고 겸손을 실천하고
남들이 꼴사납게 자기를 칭찬하며 오히려 나를 헐뜯더라도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남들이 욕심내어 많이 가져도 난 적게 가지며 더 가져가라고 양보한다.
남들이 게으르게 일할지라도 난 부지런히 일할 것이다.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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