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본능
자연스럽게 웃으며 속내를 들키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여자의 본능
간이라도 빼줄 것 같은 여자의 말에 아무런 의심도 없이 믿어버리는 남자의 본능
이 남녀의 본능이 역사를 뒤집어엎고, 역사를 만든다.
남녀 모두 언제나 새 역사의 주인공들이다.
부드러움과 미소 속에 가시를 품는 여자의 본능
힘이나 쓸줄알지 부드러움에 무너지는 남자의 본능
이 남녀의 본능이 사연을 만들고 사건을 만든다.
남녀 모두 언제나 사연과 사건의 주인공이다.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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