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뭐라 하든
세상 살다 보면 남들의 이목 때문에 주저하고 망설이며 자신감을 잃어가며 좋은 게 좋은 것이라고 맞춰가며 살아갑니다. 내가 정당하고 남에게 피해를 안 주고 살면 남의 이목에 휘둘릴 일이 없지요. 그러니 남들 수군거림과 이상한 말에 신경 쓸 이유가 없습니다. 당장에 기분은 나쁘겠지만 이렇게 생각하세요.
"저들의 취미생활이 참 고약하군."
남의 말에 깊이 신경 쓰지 맙시다. 남이 뭐라 하든 난 올바른 내 길을 간다. 사람다운 사람의 길을 간다.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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