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하는 것도 습관이다
모든 사람들은 잘 나고 못나고, 가방 끈이 길고 안 길고 간에 자기 본위로 사고하고 행동하기에 자기에게 불리한 일이 터지면 남 탓하는 게 일반적이고 비겁하게도 가장 쉽다.
자기가 일을 저지를 때는 자기만의 확신에 차 남들 생각할 것 없이 저질러 놓고, 과정과 결과에 문제가 생기면 나 몰라라 도망치며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 일쑤다. 민주시민이라면 자신이 한 일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남 탓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수양이 덜 된 사람들의 공통점이고 비겁한 사람들의 습관이다. 쪽팔리게 남에게 뒤집어 씌우고도 오히려 성질을 부리는 정신파탄적인 인물들이 의외로 많음에 놀랍다. 그 대표적인 예가 Hell조선의 용산으로 궁을 옮긴 양아치 돼지임금이다.
정말 저렇게 무능하고 무식하며 무책임한 왕놀이 하는 놈이 오히려 국민을 윽박지르며 큰 소리 치는게 한심하고 그렇게 지 맘 꼴리는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게 더 이상하다. 그동안 피와 땀으로 쌓아올린 민주적 시스템이 다 무너졌다. 시골 동네 이장만도 못한 양아치 놈이 다 무너뜨렸다. 시골 이장들이 천배 만배 일 더 잘한다.
정말 한심하다. 무식하지, 무능하지, 무책임하지, 공사구별 못하지, 아무 일도 안 하지, 순전히 남의 탓만 해대지, 아집으로 똘똘 뭉쳐있지, 국가 존망을 위태롭게 만들지, 국민세금으로 두 달마다 해외여행 다니며 국익 훼손에 앞장서지, 도대체 어쩌자고 무엇땀시 제 책임과 의무도 못하면서 왕이 된 것인가 연구대상이다.
또 저런 자를 왕으로 뽑아 준 눈먼 국민들은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가? 용궁의 양아치와 그 똘마니들이 국민을 개 돼지로 여기는데도 분하지도 않나? 저런 놈을 왕으로 뽑고 이 양아치 돼지임금이 망국놀음과 철없는 벼슬놀이 하는 짓을 보면서도 화나지 않나? 쪽팔림은 국민들의 몫인가?
자칭 왕노릇하는 자가 지 책임은 없다고 강변하고 국민 탓을 하는 것이 제정신인가? 왕놀이할 자격도 없는 자가 나라를 아작내고 있도다. 무능하고 무식하며 무책임한 자신의 꼬락서니를 깨닫고 물러나는 길만이 그동안 국민과 나라에 저지른 패악질을 조금이나마 속죄하는 길이다.
자신만의 전근대적 반문명적 반민주적인 아집과 고집으로 늘 남 탓만 하는 양아치 돼지임금과 한심한 똘마니들이 저지르는 역사와 민주적 가치 왜곡과 국론 분열, 민주주의 퇴행과 역행을 보노라면 정말 한심하고 매일 나라 걱정하는 게 일이 되었는데 습관이 될까 정말 걱정이다.
귀신은 다 뭐 하나? 세계 4대 유명 메이커 종교(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신들은 도대체 뭐 하나? 국민을 괴롭히고 국민 탓을 해대는 정신 나간 남북한의 양아치 두 놈과 그 똘마니들을 안 잡아가고? 도대체 언제까지 저런 양아치들에게 시달림을 받아야 하는가?
남북한 두 양아치의 인권 유린과 독재 악행을 보노라니 이래서 어려서부터 기본 인성교육과 좋은 습관들이기가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평생을 자기 스스로 수양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당위성을 알 수 있다. 두 양아치처럼 비겁하게 책임회피하고 남 핑계대며 탓하기는 쉽다. 아주 환장의 조합이다 남북의 두 양아치가.
상식적인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솔직히 인정하고 고쳐나가는데 남 탓하는 인간은 적반하장으로 남을 더욱 지능적으로 괴롭히는데 열중한다. 결국 개인의 의지와 주변의 환경이 인성형성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습관적으로 남 탓하는 자들에게는 상식의 엄한 매를 쳐야 한다.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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