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이 제일 쉽다
일단 일이 잘못되면 남 탓하기가 제일 쉽다. 이는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운다는 말도 되겠다. 그런데 Hell 조선에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양아치 돼지임금이란 자는 입만 열면 거짓말에 전부 다 남의 탓을 해댄다. 일국의 최고 존엄에 왕을 자칭하는 자가 쪽팔리게 양아치 짓을 마구 해대고 있다. 저는 죽어라 열심히 일하는데(벼슬놀이 하며 분별없이 술 마시며 노는 게 아니고?) 국민들이 안 알아준다나? 아이고 기가 막혀.....
예부터 전해 내려오길 남을 헤치거나 원한과 성내는 마음을 갖지 말라했거늘 이 양아치는 입만 열면 거짓말에 국민 탓만 해대고 지가 뭘 잘못하고 있고 얼마나 국익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지, 수천년 쌓아온 가치관을 얼마나 쉽게 파괴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가 아니던가?
또, 남의 허물이나 약점과 단점을 애써 찾지 말라했거늘 이 놈은 저보다 상식적이고 정의롭고 진취적인 사람들을 매장시키려 별짓을 다하니 참으로 연구대상이다. 시골 동네 이장만도 못한 것이 어떻게 일국의 왕노릇을 한다고 설레발을 치고 다니며 나라를 아작내고 있는가 말이다.
높은 책임감이 요구되는 자리에 올랐으면 그에 맞는 행위를 해야 되는데 이 놈은 조폭 같은 자들이 하는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 이 나라를 조폭이 운영한단 말인가? 온갖 범법 정황과 증거가 나와도 부인하는 꼴을 보노라니 학생들이 뭘 보고 배울까 정말 걱정된다. 입벌구(입만 열면 구라) 양아치 돼지임금, 정말 한민족 역사상 연산군, 선조, 인조, 고종 뺨치는 무능, 무식, 무책임 최악의 또라이다.
양아치 돼지임금을 보면서 저런 인간이 되지 말아야지 내 자신을 단속하며 상식과 정의롭게 살아나가야겠다. 남탓하기는 쉽다. 나라의 앞날이 너무너무 걱정되어 저런 무식, 무책임, 무개념, 무비전의 양아치를 탓하지만 늘 자신을 반성하고 살피는 노력을 끝없이 해야겠다.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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