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운명이 무엇이더냐?
본인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어쩔 수 없는 하늘이 내린 것이라고 하는 것인가?
자기 스스로가 그렇게 자신을 만들어 놓고 남의 탓을 하는데 그걸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말하는가?
내가 걸어오고 생각해 온 결과가 지금의 내 모습이고 그것이 내 운명이다.
운명은 내 손안에 있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다. 괜히 남의 탓하지 말자.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내 운명도 그리 변하는 것이다.
이래서 인간의 마음엔 우주를 담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지금의 내 운명을 만든 사람도 바로 나였고 앞으로의 운명을 개척할 사람도 바로 나다.
얼마나 역동적인 내 인생이고 내 운명인가?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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