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씨
우리가 하는 말에는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때로는 죽이기도 하는 씨가 들어있습니다.
영혼을 담든 담지 않든 입 밖으로 한 번 나온 말은 생명의 씨든 죽음의 씨든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인간은 거기에 희망을 담아 또는 저주를 담아 말의 씨를 키웁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는가는 당신의 안목과 인격과 인성에 달려있습니다.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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