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하다가 인생 끝낼 것인가?
내 자신이 무얼 좋아하고 무얼 잘하는지 모르고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다니네.
지나간 과거를 뒤돌아 반성도 안되고, 미래의 일에도 확신이 서지 않고, 현재는 우왕좌왕 흔들리는구나.
내 자신, 부모 형제, 친구, 이웃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 답답할 뿐이로다.
이렇게 나를 사랑하기보다는 남을 더 부러워한 가엾은 인생을 맥없이 보내야 할 것인가?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 나의 장점을 찾아 고양시켜라. 그리고 늘 사랑하라.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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