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신비함을 체험하는 과정이다
인간의 삶이란 무엇인지, 왜 왔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신비체험과정이다.
딱 정해진 틀이 없고 자신이 끝없는 선택의 길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해 나가는 것이 삶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 똑같은 경험을 한 사람은 없다. 비슷할 수도 있지만 경험이 다 다르다.
그래서 인간의 작은 몸뚱이지만 이런 신비를 체험하고 대 우주를 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왕에 온 삶이니 삶을 즐기자.
우리의 삶을 숙제를 해결하듯 하지말고 축제를 즐기듯이 하자.
유니크한 사람이니 유니크하게 삶을 즐기자.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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