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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주 시민이 양아치에게 엄중히 선고한 죄

by 베짱이 정신 2025. 1. 16.

<칼럼> 민주 시민이 양아치에게 엄중히 선고한 죄  

 

진심으로 왕놀이 하던 윤석열은 자신이 양아치이며 국민들께 용서받지 못할 대역죄를 저질렀음을 스스로 증명하였기에, 정의로운 대한민국 민주시민들은 내란수괴 양아치 윤석열에게 다음과 같이 선고한다. 그 죄목과 형량을 보면

 

1. 전 국민 수면 방해죄(전 국민 불면증에 시달리게 만든 죄)

 - 계엄 선포 이후 40일이 넘도록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잠을 잘 수 없게 만들어 시민의 수면을 방해한 죄

 - 징역 40년에 처함.

 

2. 전 국토와 국민들에게 똥을 뿌려 오염시킨 죄

 - 쓰레기 같은 놈들만 모아 국가기관은 물론 전 국토에 똥을 마구 뿌려대 똥냄새와 부패의 냄새로 온 국민의 건강을 해치게 만든 죄

 - 징역 50년에 처함.

 

3. 전 국민 분열시킨 죄

 - 통합이 아닌 분열을 국정목표로 자기 맘에 안 드는 시민들을 반국가세력으로 몰고 낙인찍어 사회적 고립을 시켜 말 한디로 모든 걸 좌지우지할 수 있는 독재국가를 만들려고 시도한 죄.

 - 징역 100년에 처함.

 

4. 전 국민의 행복과 이익보다는 기득권 카르텔(법조, 의료, 재벌, 사기꾼 등 반국가세력)들만의 이익을 위하여 세금을 낭비한 죄

 - 말로는 국민을 위한다고는 했지만 그것은 일부 극소수 기득권을 위한 것이었음이 들통남.

- 징역 60년에 처함.

 

5. 세금으로 흥청망청 해외여행 다녀 국민들이 쪽팔림을 당하게 만든 죄

 - 국민들은 하루하루 먹고살며 애들 키우기도 힘든데 국민 세금으로 두 달마다 해외여행을 다니며 룰루랄라 우아하게 사진 찍고 술 퍼마시며 지랄을 떨다가 개 창피 당해도 아무 부끄럼도 없이 계속 낭비여행을 다닌 죄.

- 징역 100년에 처함.

 

6. 극빈층과 노년층에 돌아갈 복지 세금을 오히려 부자감세에 쓰며 경제 살리기를 하고 있다고 사기 친 죄

 -  벼룩이 간을 내어먹지 생존을 위한 복지금을 빼먹다니... 간이 배 밖으로 십리는 나왔구나.

 - 징역 50년에 처함 

 

7. 모든 범행을 철저히 부인하는 철면피 작전으로 국민들을 피곤하게 만든 죄

 - 법 위에 군림하며 모든 범행을 부인하며 오로지 국민을 위해 했다는 철면피 같은 양심도 없는 짓으로 모든 국민을 실망감을 넘어 뒷목 잡고 넘어지게 만든 죄

 - 징역 200년에 처함.

 

내란수괴 윤석열을 사면 감형이 없는 징역 총 600년에 처한다.

 

말할 수 없는 패악질을 저지르며 국민을 극한 피로와 불면에 들게 하면서도 이를 즐긴 희대의 악마를 그냥 둘 수는 없다. 국민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대통령직에서 파면한다. 

 

 

<판결 이유>

 

1. 양아치 돼지임금 석열이는 벼슬만 탐하고 할 일은 안 하며 시대착오적인 반민주적 행패와 패악질을 부리며 국민 위에 군림하는 쓰레기들을 죄다 끌어 모아 대한민국을 회복 불가한 구렁텅이에 빠뜨려 국민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었다.

 

2. 민주시민의 자유와 사상을 통제하여 독재국가로 만들어 지 맘대로 하는 왕이 되고픈 망상을 구현하기 위해 내란을 일으켜 국민의 자유와 민주주의 기본권을 박탈하려 했다.

 

3. 착한 국민들에게 공포심과 두려움을 잔뜩 심어 북한의 김정은처럼 남쪽의 최고 존엄이 되고 싶었던 석열이의 야무진 개꿈으로 인해 국민의 행복이 깨졌고, 안보 불안 조장으로 국방력 세계 5위인 우리의 국방능력을 불신하게 만들었다.

 

4. 요 놈은 국민들이 자기 검열을 당연시하게 공포심을 심는 신공을 펼치며 주지육림에 신나게 술 퍼마시며 연산군 저리 갈 정도로 왕놀이하다가 불법 계엄을 선포해 국민의 자유와 자존심, 국격을 심각하게 훼손했다.

 

5. 보란 듯이 독재를 펼치려는 순간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힘과 국회가 황당한 꿈을 깨버리며 제압했다. 그러자 악마와 쓰레기 같은 본색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국민들을 선동하고 협박했다.

 

6. 어느 누가 대통령이란 자가 이렇게도 지저분하고 반헌법적이며 반민주적이고 반사회적, 반민족적 행패를 맘껏 부릴 거라고 상상이나 해봤는가? 요 놈은 안하무인에 법 위에 군림하며 지 맘대로 다 해버리며 스스로 치외법권을 만들어 법과 상식을 철저히 무시했다.

 

7. 최고 존엄 미친놈이 되니 숨겼던 포악한 성질을 다 드러내며 나라의 법과 민주적 시스템을 한 순간에 파괴하고 우리 민족이 지켜온 바람직한 모든 가치를 쓰레기로 만들며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로 만들었다. 

 

8. 그러나 요 놈은 끝까지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되려 큰소리치며 온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다.(적반하장 죄)

 

한 번 양아치였던 놈은 끝까지 양아치일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더욱 굳게 하게 되어 헌법과 법률에 의한 죄는 당연히 법원에서 물으며, 이와 별개로 민주시민을 괴롭힌 죄를, 국민법정에서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한다.

 

(고려사항 : 요 양아치 놈 덕분에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 막으며 국민을 괴롭히는 미공개되었던 못된 쓰레기와 친일 밀정, 매국세력, 사대주의자들, 이권 카르텔들이 다 밝혀지는 신공을 펼쳐 신 대한민국으로 재건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점을 양형에 참고만 한다.)

 

다시는 요 놈 같은 양아치가 나오지 않게 국민의 정의로운 마음을 모아 판결하며, 이제는 평화로운 일상의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며 엄중히 판결한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대통령 직에서 파면한다.

사면과 감형없는 징역 600년에 처한다.

 

 

- 베짱이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