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남문(지화문)을 거쳐 동문, 북문까지 눈길을 걸어보니 3
한반도의 7할이 산이던가? 산악국가는 평야국가를 동경하고 평야국가는 산악국가을 동경하고... 이게 사람의 마음인지라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가 중요한것인데...
병신같은 인조가 전주이씨 종묘사직이 끊길까 항복했는지, 아니면 정말 백성들의 곤란을 생각해서 항복했는지 난 모르겠네. 옛 고조선의 백성들이고 고구려의 백성들이었고, 발해의 백성들이었던 그들이 왜? 그랬을까? 이에대한 해석이 아무것도 없네. 인종차별이었나? 그에 항거한 것인가? 모르겠네.....답 좀 주시라요.
9일이면 모란 장이라 모란장에 갔더니만 시골 명절 대목장일세 그려. 하지만 위생은 아니올씨다. 특히 장터식당들
동장대 터 - 장대 건물은 어디가고 터만 남았다? 그럼 어디로 간겨? 발이라도 달렸나?
남한산성 내 女墻(여장) - 많이 허물어졌네. 울타리 쳐 놓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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