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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여기 저기 사진1617

백두산 장백폭포 장백폭포 주변 2013. 8. 11.
인천공항 근처에 떠 있는 섬들 인천공항 근처에 떠 있는 섬들 2013. 8. 6.
창춘에서 인천으로 창춘에서 인천 - 이륙하기 위해 준비 기내식 2013. 8. 6.
창춘 공항 창춘 공항(롱지아 지창) 가는 길 - 창춘 공항에 내리니 역시 찌린내가 진동을 하네 중국 아이들이 비행기(페이지) 비행기(페이지) 하며 노는 모습 - 머리 모습이 중국스럽지요? 마치 무술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아이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예쁘고 귀여워요. 2013. 8. 6.
창춘 가는 길 창춘 가는 길 - 길림시내 교통 대단하네... 가을같은 날씨 습기가 없으니 상쾌하다. 운전기사 말로는 연길과 길림이 살기가 좋다고 2013. 8. 6.
길림시 오주호텔과 그 주변 길림 가는 길 - 양 옆으로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밭. 호텔 주변을 걷다가 어느 한 사람을 만나 물었지. 길림시 인구가 얼마나 되냐고? 그랬더니 이 양반 모르겠다고 하더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은 저녁 - 내가 요걸 먹고 탈났지? 호텔이 무슨 거대한 체육관같네. 이 호텔 망할것 같은데~~.. 2013. 8. 6.
비내린 연길 시내 비내린 연길 시내 점심식사 - 조미료를 어떻게 넣었는지 다 맛있네? 북한 에미나이들이 봉사하는데 참 쌀쌀맞네 죽섬유 쇼핑센터 - 진화하는 쇼핑 소재. 대나무도 없는 연길에서 죽섬유를 판다? 2013. 8. 6.
용정에서 연길로 용정에서 다시 연길로 - 보이차 가게 들르고 점심먹기 위해. 중국 시골도 이제는 주택개량사업을 통해 주택이 다 사라져가고 아파트(공우)가 대세네??? 우리 나라처럼. 왜 空寓? 2013. 8. 6.
용정에서 연길까지 성금 모금함 2013. 8. 6.
투먼에서 용정까지 강변따라 헐벗은 북한 산하 독립운동가의 산실 - 용정 대성중학 2013. 8. 6.
두만강 흙탕물에 두만강 흙탕물에 북한 동포들의 근심걱정이 다 씻겨 내려갔으면.. 강변은 철조망을 둘렀고 2013. 8. 6.
두만강 두만강 흙탕물에 가짜 땟목 타는 뱃사공. 물이 불어서인지 물살이 엄청 세네. 깊이도 깊고. 20 ~30미터 정도 밖에 안되는 곳. 뱃소리가 나니 북한병사가 나와서 쪼그리고 앉아 우릴 보더군. 그런데 배에 타기 전에 금지사항이 참 많더군. 오성 홍기 너머 강물 건너가 바로 북쪽. 물건너가 바.. 2013. 8. 6.
엔지에서 투먼까지 연길 도착 후 북한음식점 유경식당을 안가고 난 야시장 구경과 저녁을 해결하러 나갔다. 익숙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쓰레기 날리고 길가에 꼬치가게들이 자리잡고 소리소리 지르고.. 어두운 가운데에도 아무도 불평없이 그렇게 잘도 사네 8원짜리 볶음국수에 4원짜리 연길 빙천맥주... 2013. 8. 6.
연길 가는 길 주변 풍경 연길 가는 길 주변 풍경 호골주 한잔에 뭐? 얼마? 백두산 자락을 벗어나 평지로 내려오며 첫 휴게소의 거시기 풍경 라텍스 쇼핑센터를 들러 진화된 상술을 보았다. 이제는 이불을 만들어 안사냐고 다그친다. 2013. 8. 6.
백두산 하산 - 연길행 미니버스 타는 곳 2013. 8. 6.
천지 하산 천지 - 능선따라 걸으며 눈과 가슴에 담고서 하산 2013. 8. 6.
천지 모습 천지야 내가 왔당께~~ 2013. 8. 6.
백두산 천지 천지 - 사진찍기 좋은 곳은 사진사들이 자리잡고 못 들어가게 하고 다른 곳은 나만 찍으면 되라는 식으로 남이야 상관않고 마구 들이대며 사진찍네 2013. 8. 6.
장백폭포 - 백두산 등정 장백폭포 - 물줄기 정비사업을 하네요 온천수가 솟아나는 곳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 폭포 가는 길 옆의 자작나무 자작나무 사이로 보이는 장백폭포 68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저 물을 맞으면 어떻게 될까? 폭포 전망대에 몰려있는 사람들 굵은 아름드리 나무는 못봤지만 어디서 갖다 놨.. 2013. 8. 6.
장백폭포 가는길 이도백하 금수학 호텔 앞에 줄지어 선 추주처(택시) - 운전수들이 한결같이 머리 짧고 마치 동네 불량배 같은 모습들 표사는 곳 내부 - 인산인해 백두산 입장료 125월(한화 25,000원), 1차 버스 타는 비용 85원(17,000원) 장백폭포와 백두산 갈림길까지 가는 셔틀버스 주차장 앞에있는 고사목 - .. 2013. 8. 6.
이도백하 이도백하 금수학 호텔 - 준 5성급 호텔로 매우 훌륭(숙박비가 약 15만원 한다나 -성수기라서- 3개월만 영업가능해서 1년치 다뽑아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비싸다고 합니다) 먹을 수 있는 것은 복의 기운이며 절약은 미덕이라 - 즉, 남기지 말고 다 먹어라 목이버섯볶음이 아주 훌륭 방 내부 - .. 2013. 8. 6.
창춘 - 이도백하 가는 길 창춘에서 이도백하 가는 길 - 창춘 근처는 엄청 너른 들과 구릉지대 거기엔모두 옥수수가 심겨져 있고 노는 땅 하나도 없이 다 경작하고 사네. 우리가 3박4일 타고 다닐 22인승 리무진 버스. 이버스 가격이 1억 가까이 된다네요. 고속도로 휴게소 - 식당과 가게가 있다. 중국은 세계의 자동.. 2013. 8. 6.
창춘공항에서 창춘공항에 내려 입국심사를 받는데 이거 세월아 ~~ 신참인가벼!! 짐을 찾는데 짐이 도는 곳 전체를 들어갈 틈도없이 서로 밀고 다 차지해 버렸네. 멀찌감치 서서 내 짐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찾았지. 중국인들과 조선족 구별이 안가더구먼. 하긴 상황이 그러하니 그리 따라갈 수 밖에. .. 2013. 8. 6.
인천공항에서 중국 창춘을 가기위해 인천공항을 갔더니만 인산인해. 생김새가 작고 꾀재재한 아이들을 보니 운동선수 같아서 너희들중국인이냐고 물으니 못알아듣고 그 중 어느 한 애가 오끼나와에서 왔다고 야구선수라고 말하더군. 얼굴을 보니 전형적인 오끼나와 스타일은두명만 있고 나머지는 우.. 2013. 8. 6.
층남 논산시 연산면 개태사 층남 논산시 연산면 개태사 2013. 7. 28.
江華 白連士, 고인돌 강화 백련사 극락전 근심을 풀어놓는 곳, 변소 - 해우소 350년 묵은 은행나무가 있는 백련사 수백년 묵은 고목이 둘러싼 백련사 하점면 부근리 고인돌 - 북방식 2013. 6. 8.
大韓醫院 건물 - 서울대 병원 내 서울대병원 내 대한의원 건물 2013. 5. 17.
昌慶宮 - 3 창경궁 연못가에 세워진 8층석탑. 그런데 시멘트로 발라져있다. 서양식 온실. 무슨 궁처럼 생겼네.. 온실 앞에 세워진 예술적인 분수대 비비 꼬인 회화나무 관천대 2013. 5. 17.
昌慶宮 - 2 숭문당 첩첩 지붕 아름다워라 함인정 경춘전 통명전 통명전 옆 풍기대 -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알 수 있는 곳 괴석 - 풍기대 옆에 있음 애기똥풀 밭에서 한장 찰칵 성종대왕 태실비 창경궁 안의 연못 - 팔뚝만한 잉어들이 유유히 노는 곳 2013. 5. 17.
昌慶宮 - 1 昌慶宮은 조선 성종이 선왕의 세 왕비를 모시기 위해 지은 궁궐이다.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리면서 독립적인 궁궐의 형태와 역할을 한 곳이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곳, 숙종때 인현왕후와 장희빈이야기, 일제강점기의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격하시킨 이야기 등 수많은 사연.. 2013.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