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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여기 저기 사진1689

스페인,모로코,포루투칼 여행 - 알함브라 궁전 2013. 9. 29.
스페인,모로코,포루투칼 여행사진 - 콘수에그라 2013. 9. 25.
스페인,모로코,포루투칼 여행사진 2013. 9. 25.
스페인,모로코,포루투칼 여행사진 2013. 9. 25.
스페인,모로코, 초루투칼 여행사진 - 바르셀로나2 2013. 9. 25.
스페인, 모로코,포루투칼 여행사진 - 바르셀로나 2013. 9. 25.
스페인 모로코, 포루투칼 여행사진 -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스페인 모로코, 포루투칼 여행사진 2013. 9. 25.
버마음식점 남옌 부평역 근처 버마음식점 남옌 부평역에서 백운역으로 가는 큰 길이아닌 철길쪽 부평역지구대 좁은 뒷길에 자리잡은 버마음식점 남옌은 주인장이나 요리사나 다들 선한 인상으로 친절하게 설명도 해 주시고 음식 맛 또한 일품. 똠양꿍과 쇠고기 채소 볶음을 시켰는데, 먼저 음식 기다.. 2013. 8. 31.
안산 원곡동 태국음식점- 수왈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중 공원 근처 4층에 자리잡은 태국음식점 수왈 볶음밥도 맛있고 볶음국수 역시 맛나고 한약국물같은 쌀국수 역시나 훌륭하고 그러고 보니 세계 여러 나라 모두들 맛있는 것 해먹고 사는군.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코쿤캅). 2013. 8. 14.
전등사 전 등사 2013. 8. 13.
용정 대성중학교 용정 - 대성중학교 - 독립투사 많이 나온 곳. 현재도 조선족 중학교로 운영 대성중학교 기념관 - 건물이 아직도 멋있음. 한국에서 기증한 물품들이 현재 가동중 윤동주 시비. 윤동주만 아니라 이름 모를 수많은 독립투사들과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거나 돌아가신 인사들을 배출한 학교 실.. 2013. 8. 11.
두만강 주변 풍경 두만강 주변 - 북한토산품 판매점의 조선 인형. 우리 인형과 똑같네 노인들 트럼프놀이 하는 것 구경 20 ~30미터 강 건너 숲이 북한 땅(강폭이 위치에 다라 다름. 좁은 곳 아주 넓은 곳 등) 두만강 뗏목 - 땟목의 형태를 한 배 중.조 관문 - 중국쪽 2013. 8. 11.
백두산 장백폭포 장백폭포 주변 2013. 8. 11.
인천공항 근처에 떠 있는 섬들 인천공항 근처에 떠 있는 섬들 2013. 8. 6.
창춘에서 인천으로 창춘에서 인천 - 이륙하기 위해 준비 기내식 2013. 8. 6.
창춘 공항 창춘 공항(롱지아 지창) 가는 길 - 창춘 공항에 내리니 역시 찌린내가 진동을 하네 중국 아이들이 비행기(페이지) 비행기(페이지) 하며 노는 모습 - 머리 모습이 중국스럽지요? 마치 무술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아이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예쁘고 귀여워요. 2013. 8. 6.
창춘 가는 길 창춘 가는 길 - 길림시내 교통 대단하네... 가을같은 날씨 습기가 없으니 상쾌하다. 운전기사 말로는 연길과 길림이 살기가 좋다고 2013. 8. 6.
길림시 오주호텔과 그 주변 길림 가는 길 - 양 옆으로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밭. 호텔 주변을 걷다가 어느 한 사람을 만나 물었지. 길림시 인구가 얼마나 되냐고? 그랬더니 이 양반 모르겠다고 하더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은 저녁 - 내가 요걸 먹고 탈났지? 호텔이 무슨 거대한 체육관같네. 이 호텔 망할것 같은데~~.. 2013. 8. 6.
비내린 연길 시내 비내린 연길 시내 점심식사 - 조미료를 어떻게 넣었는지 다 맛있네? 북한 에미나이들이 봉사하는데 참 쌀쌀맞네 죽섬유 쇼핑센터 - 진화하는 쇼핑 소재. 대나무도 없는 연길에서 죽섬유를 판다? 2013. 8. 6.
용정에서 연길로 용정에서 다시 연길로 - 보이차 가게 들르고 점심먹기 위해. 중국 시골도 이제는 주택개량사업을 통해 주택이 다 사라져가고 아파트(공우)가 대세네??? 우리 나라처럼. 왜 空寓? 2013. 8. 6.
용정에서 연길까지 성금 모금함 2013. 8. 6.
투먼에서 용정까지 강변따라 헐벗은 북한 산하 독립운동가의 산실 - 용정 대성중학 2013. 8. 6.
두만강 흙탕물에 두만강 흙탕물에 북한 동포들의 근심걱정이 다 씻겨 내려갔으면.. 강변은 철조망을 둘렀고 2013. 8. 6.
두만강 두만강 흙탕물에 가짜 땟목 타는 뱃사공. 물이 불어서인지 물살이 엄청 세네. 깊이도 깊고. 20 ~30미터 정도 밖에 안되는 곳. 뱃소리가 나니 북한병사가 나와서 쪼그리고 앉아 우릴 보더군. 그런데 배에 타기 전에 금지사항이 참 많더군. 오성 홍기 너머 강물 건너가 바로 북쪽. 물건너가 바.. 2013. 8. 6.
엔지에서 투먼까지 연길 도착 후 북한음식점 유경식당을 안가고 난 야시장 구경과 저녁을 해결하러 나갔다. 익숙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쓰레기 날리고 길가에 꼬치가게들이 자리잡고 소리소리 지르고.. 어두운 가운데에도 아무도 불평없이 그렇게 잘도 사네 8원짜리 볶음국수에 4원짜리 연길 빙천맥주... 2013. 8. 6.
연길 가는 길 주변 풍경 연길 가는 길 주변 풍경 호골주 한잔에 뭐? 얼마? 백두산 자락을 벗어나 평지로 내려오며 첫 휴게소의 거시기 풍경 라텍스 쇼핑센터를 들러 진화된 상술을 보았다. 이제는 이불을 만들어 안사냐고 다그친다. 2013. 8. 6.
백두산 하산 - 연길행 미니버스 타는 곳 2013. 8. 6.
천지 하산 천지 - 능선따라 걸으며 눈과 가슴에 담고서 하산 2013. 8. 6.
천지 모습 천지야 내가 왔당께~~ 2013. 8. 6.
백두산 천지 천지 - 사진찍기 좋은 곳은 사진사들이 자리잡고 못 들어가게 하고 다른 곳은 나만 찍으면 되라는 식으로 남이야 상관않고 마구 들이대며 사진찍네 2013.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