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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웃고 살아요

건달 출신 장님의 대화

by 베짱이 정신 2013. 6. 2.

건달 출신 장님 두 분이 길을 가다 부딪혀 시비가 벌어졌습니다.

장님A-이 쉐이, 누깔 빼고 다니냐.

장님B- 보면 모르냐 개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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