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얼마나 사랑했는가?
그대는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가?
인생의 황혼에 들어서면 자신도 모르게 반성을 하게 된다.
타인을 위해 측은지심이 나오면 그것이 바로 사랑으로 이어진다.
과연 나는 어느 단계로 살아왔던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반성해 볼 일이다.
아직도 안 늦었다. 마음을 나누자. 매 순간 사랑하자.
자신도 남도 겁나게 사랑해불자.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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