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말과 꾸짖는 말로 잘난 체 뽐내면서
함부로 남을 업신여기면 미움과 원한이 움을 튼다.
공손한 말과 부드러운 말씨로 남을 높이고 공경하며
맺힘을 풀고 욕됨을 참으면 미움과 원한은 저절로 사라지리.
<법구비유경>
'고귀한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을 먹든지 칭찬을 받든지 (0) | 2017.02.28 |
---|---|
스스로 어리석은 줄 아는 사람은 (0) | 2017.02.05 |
사물에 통달한 사람이 (0) | 2017.01.29 |
사람이 도를 행할진대 (0) | 2017.01.23 |
피할 수 없는 업력 (0) | 2017.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