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두 길이 있으니
하나는 이익을 추구하는 길이요,
다른 하나는
대자유에 이르는 길이다.
참수행자들은 이 이치를 깨달아
남의 존경을 기뻐하지 마라.
오직 외로운 길 가기에 전념하라
(법구경)
'고귀한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하는 쪽으로 기울어진다 (0) | 2017.04.15 |
---|---|
술은 게으름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0) | 2017.04.07 |
과보는 되돌아 온다 (0) | 2017.03.26 |
욕심은 더럽기가 똥덩이 같고 (0) | 2017.03.05 |
욕을 먹든지 칭찬을 받든지 (0) | 2017.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