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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고귀한 말씀

두 길

by 베짱이 정신 2017. 4. 5.

여기 두 길이 있으니
하나는 이익을 추구하는 길이요,

다른 하나는
대자유에 이르는 길이다.

참수행자들은 이 이치를 깨달아
남의 존경을 기뻐하지 마라.
오직 외로운 길 가기에 전념하라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