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이치

세상의 이치

 

사람들이 세상 살아가는 이치는 간단하다. 상식이다. 그러나 상식을 정면으로 위배하며 북조선의 김 씨 왕조와 같이 군림하는 양아치와 똘마니들이 세상을 어지럽히지만 깡그리 적폐 청산될 것은 사필귀정이다. 지금 당장 힘들지만 시민의 힘으로 정상으로 돌릴 것이다. 그것도 상식의 힘으로.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

 

지금 정부가 할 일을 안 하고 거기다가 하던 일도 안 하고 수준 이하로 못하는 실질적 무정부상태에 신분계급사회가 되어 일반 서민들은 개 돼지 취급받고 있지만 언제까지 갈까? 상식적이고 정의로운 시민의 힘으로 최고 존엄 놀이를 즐기고 성역화된 귀신 가문의 난장판 놀이를 없애고 정상적 사고와 행동을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상식의 힘으로.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

 

그 양아치 무리들은 몰상식, 불공평, 불공정, 무능, 부패, 무식, 무비전, 무대책으로 차돌처럼 무장한 반국가세력들로 공사구별 못하고 지들 기분대로 하며 벼슬놀이에 심취해 나라를 철저히 파괴하고 있다. 완전히 듣도 보도 못한 잡연놈들이 시민스트레스 지수를 마구마구 올리며 희희락락하고 있다. 이 양아치 연놈들의 벼슬놀이 왕놀이는 얼마 못간다. 상식이 이 연놈들을 벌을 줄 것이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

 

인권무시, 민주주의 파괴, 후안무치, 안하무인, 적반하장, 마이동풍, 동문서답의 전형을 보이는 이 정권은 북조선 김 씨 왕조와 쌍둥이인가? 기괴한 연구대상이다. 역사 속에서도 독재자, 폭군들은 반드시 백성의 심판을 받았다. 역사왜곡은 물론 시민의 기본 상식을 파괴하는 무식, 무능, 반민주적, 양아치 반국가세력은 반드시 상식과 정의의 심판을 받는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 

 

順天者存, 逆天者亡(순천자존, 역천자망). 하늘의 이치(理致)에 순응(順應)하는 자는 살아남고, 거스르는 자는 멸망(滅亡)한다. 이것이 옛부터 내려온 세상의 이치다.

 

 

- 광법 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