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욕락을 능히 버리면 믿어 공경하기를 성인과 같이 할 것이요
행하기 어려운 일을 능히 행하면
존중하기를 부처님과 같이 할 것이니라.
물질을 감추어 탐하는 것은
마구니의 권속이요
자비심으로 보시하는 것은
법왕자(法王子)이니라.
- <발심수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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