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히틀러, 윤석열, 극우 개신교가 뭐가 달라?
독일 사회를 나치 광풍으로 만든 히틀러의 파시즘이나 한국의 양아치 파시스트 윤석열과 극우 기독교의 행태가 뭐가 다른가? 국민을 향해 교활한 선전선동으로 대중들을 무지몽매한 집단으로 만들고 조종하며 나라를 아작내고도 뻔뻔하고 무책임하며 동물적이며 악마적 근성을 보이지 않던가? 21세기 대명천지에 이런 기가 막힌 못된 짓을 양아치 윤석열과 그 똘마니들, 극우 교회의 종교사업가가 저지르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
이 작자들이 저지른 천인공노 할 반 시대, 반 민주, 반 민족, 반 문명적인 만행을 살펴보면
첫째, 히틀러와 양아치 윤석열, 일부 극우 개신교 목사들은 국민과 신도들이란 자기들에게 이익과 권력을 가져다줄 존재로밖에 여기지 않았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세뇌시켜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고, 올바른 비판에 각종 족쇄를 채우고, 비판과 비평을 하면 사돈의 팔촌까지 피해가 간다는 각인을 시켜 엄두도 못내게 하여 전체주의 사회를 만들었다. 게다가 같은 동류인 어리석은 지지자와 신도들을 북한 주민과 같이 총과 폭탄으로 만들어 이 미친놈들에게 충성하게 만들었다. 인간존중의 개념 자체가 없다.
둘째, 자유와 민주주의를 말살하며 독재와 전체주의 파시즘을 신봉하는 독재자 양아치 윤석열의 무식함과 무능함 무도함을 권력의 힘으로 민주주의 투사처럼 위장했다. 벼슬놀이에 진심인 권력 엘리트들과 기득권 카르텔, 또라이 반민주적 협잡꾼과 종교사업가를 나라를 위한 애국심이 넘쳐나는 위대한 인물로 둔갑시켜, 극우와 경제력이 떨어지는 불쌍한 노인들을 선동하여 전사로 만들었다. 인간을 자기 목적 달성을 위한 도구로 활용한 아주 죄질이 나쁜 종자들이다. 이 놈들 정말 용서 못할 나쁜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다.
셋째, 법의 심판을 받는 것이 당연한데도 이걸 국민 저항권 운운하며 법정투쟁이란 이름으로 선전선동에 열을 올리며 나라의 헌법과 법률 및 공통의 가치관 등을 무차별 파괴하고 있다. 양아치 윤석열은 입만 열면 거짓말과 선동하는 무논리의 아무 말 대잔치를 태연하게 함으로써 민주 시민들의 역린을 건드렸지만 자신과 그 똘마니들만 모르고 허구와 망상 속에 빠져있다. 목사라는 직함의 종교사업가는 법을 무시하고 시위와 폭력을 선동하는 무법을 저지르고 법 위에서 군림하며 온 국민과 법과 질서를 짓뭉개며 대한민국은 내 손안에 있어하면서 가증스럽게 웃고 있다.
넷째, 뼛속까지 사대주의로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못할 게 없는 극악무도한 놈들로 이 놈들이 바로 을사오적보다 더 악랄한 매국노들이다. 히틀러는 아리안족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독일인의 분노를 유대인에게 쏟아부어 권력을 유지한 인간 백정이었는데, 양아치 윤석열은 민족의 자존심과 국익을 철저히 배반하고 일본과 미국에 헌납을 하는 이완용보다 더한 매국노로, 만행을 저지르고도 위대한 일이라고 국민들을 윽박지르며 적반하장 큰소리치고 있다. 극우 종교사업가인 개신교 목사 놈들은 신도들 돈 뜯기와 다단계 돈벌이에 재미 들렸고 권력의 맛을 보고선 권력까지 손아귀에 쥐려고 못된 짓을 다하는 게 북한의 김 씨 왕조가 하는 짓과 똑같네.
다섯째, 열렬 지지자들과 신도들을 극렬 저항 및 선전 선동 선봉대로 내몰아 기만 선전 선동의 도구로 활용하며 비열한 악마의 미소를 짓는 반인륜적 행위에 열을 올린다. 빗나간 사이비 교주에 빠져 인간의 존엄성을 잃고 한낱 그들의 개가 되어 돈벌이와 선동의 도구로 활용되는 젊은 신도와 경제적 힘없는 늙은 신도들을 신념 가득한 전사로 만들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극열 극우 지지자와 신도들의 고혈을 빨고서도 당연한 듯 으스대고 있다. 악마가 따로 없다. 이 자들이 바로 무간지옥에 떨어질 극악무도한 악마다.
여섯째, 기득권 카르텔과의 연합으로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며 동시에 재정과 법기술 후원을 받아 법 위에 군림하며 국민들을 꼭두각시 바보로 만들기 위해 세뇌시키며 국론과 국민을 사분오열 시켰다. 이 놈들이 그토록 저주하는 북한이 참 좋아할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이 자들이 하는 짓이 북한과 뭐가 다른가? 북한의 김 씨 왕조의 독재자는 북한주민들을 바보로 만들어 놓고 왕놀이를 즐기고 있지 않은가? 양아치 윤석열과 그 한심한 똘마니들과 종교사업가 목사 놈들과 북한 최고 존엄이 저지르는 반인륜적인 못된 짓과 뭐가 다른가 말이다.
일곱째, 방송과 신문 뉴미디어 등 언론 장악을 통해 민주적 비판을 권력의 힘과 법정소송을 통해 원천 봉쇄하며 겁을 주고 전체주의 파시즘으로 국민들을 길들인 개돼지로 만들려 했다. 지금도 그 쓰레기 잔당들이 시대정신을 못 읽고 아니 안 읽고, 꼴값을 떨며 역사의 죄인으로 당당히 기록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들의 조직적인 민주주의 파괴 공작을 통해 우민화하고 양아치 윤석열 말 한마디에 꼼짝 못 하게 독재국가 병영국가를 만들려고 했다. 아니 양아치 윤석열 이 놈이 북한의 최고 존엄 흉내 내는 건가? 이 놈이 남쪽의 김정은인가?
미국의 파시스트 트럼프가 전 세계를 히틀러 이상으로 뒤흔들고 브라질, 프랑스, 이태리와 동유럽의 구 공산권 나라들에서 파시즘이 준동하여 자국민들을 우민화하고 공포심을 자극하여 국수주의로 나가며 세계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짓들을 보면서 단순 무식에 무모한 양아치 윤석열과 그 똘마니들과 권력 엘리트들이 한국 국민에게는 얼마나 위험한 존재였는지 증명되었다. 더 한심한 것은 남북이 똑같이 미친놈들이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이다.
백범 김구주석이 꿈구던 문화가 융성한 나라, 21세기 문예부흥을 일으키며 전 세계인의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선진 대한민국에서 이런 반민주적이고 반 문명적인 일들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일어나고 있고, 이들의 기괴한 반민주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위험함과 한심함을 모두가 체험했다.
양아치 윤석열과 미친 그 똘마니들, 극우 종교사업가 목사 놈들이 그 놈들만의 착각으로 반역을 저질렀지만 지금의 한국인은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근혜 시절의 국민이 아니다. 민주주의와 주인의식으로 단련된 국민들이 이 반민주적이고 반민족적이며 반시대적이고 반 문명적인 폭거와 폭정, 독재와 파시즘을 두고 볼 줄 알았나? 이 놈들은 도대체 어느 시대 사는 물건들이란 말인가?
양아치 윤석열의 반민주 반시대적인 미친 비상계엄으로 우리 한국 사회의 모든 모순이 다 드러났고, 기득권 카르텔과 권력엘리트들의 무식한 치졸함과 무개념, 무도함, 그들의 천박한 우월의식이 다 까발려졌고, 종교 또한 그 한계와 목사라는 자들의 파렴치함과 북한과 똑같은 짓을 버젓이 해대는 반민주적이고 몰상식한 짓을 모두가 똑똑히 봤다.
히틀러와 양아치 윤석열과 그 똘마니들, 극우 개신교 목사라고 하는 종교사업가 놈들이 다 똑같은 민주사회의 공공의 적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증명되었고 그들의 반민주, 반민족, 반사회, 반문명적인 만행에 분노하는 민주시민의 분노의 함성과 외침이 망해가는 나라를 간신히 멈춰 세웠다. 이제는 이 재활용도 안 되는 인간쓰레기들 대청소와 폐기 정리 수순으로 나가면서 역사 앞에 진실해야 한다는 것,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것, 역사를 잊으면 정말 개돼지가 된다는 점을 잊지 말고 정리해 나가야 한다.
- 베짱이 논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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