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Round Destoryer 반국가 내란 수괴 윤석열의 추태
용산의 이무기가 국가와 국민을 볼모로 지랄발광하는 반국가 내란 수괴 윤석열의 미친 추태와 작태를 보면서 대통령이라는 자가 보이는 치졸하고 추한 짓거리는 모든 국민의 수치로 무슨 말로 이 참담한 심정을 표현할까? 헌법을 당당하게 위반해 놓고 이제 와서 비겁하게 정당하고 합법적 법집행인 체포 영장에 불복하며 미친놈처럼 극렬 저항하는 꼴을 보니 웃프고, 개도 웃을 일이다.
이 지랄발광 대역죄인 양아치 돼지임금 윤석열이 저지른 망국의 내란을 보면서 조선시대 역적들을 어떻게 처리했을까 궁금했고, 고구려 연개소문은 반국가세력들과 무능력한 왕을 어떻게 다루었을까 매우 궁금해진다. 고증을 통해 양아치 이무기 윤석열을 처단할 때 참고하면 좋겠다.
지랄발광 용산의 이무기는 법과 민주 질서를 한 순간에 아작내고, 헌법을 무력화하며 독재의 길을 열려 내란을 오랜 기간 준비 끝에 일으켰고 결국 실패했지만 여전히 내란을 선동하고 나라를 전 방위로 다 파괴하고 있는 대한민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All Round Destoryer(전 방위 파괴자)로 최고의 악당으로 역사에 기록해 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다.
저밖에 모르는 독재자 이런 놈에게 자비와 용서는 없다. 국민의 삶과 안전을 보장하고 지키기는커녕 파괴하는 이런 놈을 어찌 용서하고 자비를 베풀겠는가? 이 놈이 꿈꾸던 망상을 보면 정말 끔찍하다. 수 많은 사람들이 끌려가 죽고 고문당하고 아주 절단날뻔 했다. 나라 망할 뻔했다. 어찌 21세기 대명천지에 아프리카 같은 일이 민주주의 선진국인 한국에서 벌어지는가(어느 체제든 완전한 것은 없고 개선해 나갈 뿐이지만)?
게다가 이 미친놈을 최고 존엄으로 여기는 내란당의 행태를 보면 저것들도 똑같은 반역 무리로 처단 대상인데, 갈수록 미친 반역질을 해대면서도 죄상을 자백하는 등 처벌해 달라고 하니 반드시, 틀림없이 원하는 대로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 이름으로 청산해 춰야겠다.
오늘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대통령 관저에서 집행관들이 갔는데, 법에 저항하는 용산 이무기의 꼴값 떠는 반헌법적 추태는 외신을 타고 생중계되며 온 국민을 쪽팔리게 만들지만, 북, 중, 러 독재자들을 벌벌 떨게 만들며 동시에 Korea Discount가 더욱더 심해져 국익 훼손이 천문학적으로 증가하여 국가에 산정불가의 피해를 끼치고 있다.
자신의 행동이 국익훼손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치는지 조금이라도 아는 놈이라면, 나라의 최고 책임을 맡아서 지랄발광을 했어도 대통령이라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하고 법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되는데, 정면으로 거부하며 나라가 망하건 말건, 오로지 저밖에 모르며 온 국민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꼴이라니.... 아, 쪽팔리고 창피해서 얼굴을 못 들겠다. 왜 국민이 쪽팔리고 창피할까?
이 반국가세력 용산의 양아치 이무기 놈은 정말로 All Round Destoryer(전 방위 파괴자) 임을 전 세계에 자랑하고 있다. 양아치 돼지임금을 뒷받침하는 반민주, 몰상식, 불공정, 부정의한 법꾸라지들, 망국적 쓰레기 언론들, 역적 내란의 힘 당, 낡고 늙은 꼰대들, 쓰레기 같은 무책임한 국무대신들을 일거에 처리할 기회를 용산의 이무기가 제공했고 그 똘마니들의 죄상이 다 드러났으니 이제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가차 없이 처단하면 된다.
어쩌다가 이런 지경까지 왔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기본을 망각한 채 국가에 큰 변란이 생겨도 완전 해결을 하지 못하고 대충 봉합해 나쁜 놈들이 반국가세력으로 뭉쳐 국민의 뜻에 반하는 역적질을 하며 살아도 그냥 방치한 결과 쌓여온 적폐가 한국사회의 총체적 문제가 되어 곪아 터진 것이다.
원인을 분석해 보면 1. 권력 지향적인 부패 세습 언론의 역할 부재와 포기, 2. 곡학아세 하며 양심도 없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지식층들, 3. 이권 카르텔(법조, 건설, 토목, 의료, 전직 고위공무원들, 역사왜곡 부역자들, 지방 토호세력 등등) 4. 생존을 위한다지만 방관적 태도를 보이는 무개념한 국민들의 합작이었다.
이 외에 수많은 무법천지 무리들이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삶을 파괴하는데 앞장선 결과, 합법적인 윤석열 체포 법집행에 극렬 저항하며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이런 참사가 아무런 부끄럼 없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제 역할을 못하는 이런 못된 반국가세력들을 양산해 내는 국가의 교육제도와 교육내용은 아주 심각하다. 혁명적인 교육 대수술과 개혁이 필요하다.
거기다가 이해관계를 조정할 정치의 부재가 증오와 저주를 남발하며 All or Nothing의 무한 전쟁을 일으키며 국민의 삶을 망치고 있다. 각계각층의 불만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그만큼 주인의식과 민주의식이 높아졌다는 것인데 이를 수용하고 조정하지 못하는 정치부재로 야기된 혼돈된 현실이 독재자가 출현하기 알맞은 상황인데 이 틈을 이용해 독버섯처럼 등장한 놈이 바로 지랄발광 양아치 윤석열이었던 것이다.
구세주가 나타난 듯 떠받들며 온갖 아부와 아첨을 떨던 부패무리들과 쓰레기 언론들. 최고 존엄이 탄생했다고 환호하고 여전히 똥과 된장을 구별 못하는 낡고 늙은 꼰대들이 있는 한, 이것들이 개과천선 하지 않는 한 근본적인 변화는 어렵다. 그러나 희망세대가 나타났다. 침묵했던 청년들이 집단지성과 연대의 힘으로 침몰하는 한국호를 구하고 있다.
그렇다. 국민들도 배우고 깨어있지 않으면 스스로 독재자를 불러들여 삶을 망친다는 것을 이번 내란을 통해 깨달았으니 실수는 한 번으로 족하다. 두 번 다시 이런 비극이 발생해서는 안된다. 방관자적 입장이 얼마나 큰 후과가 오는지 대오각성해야 한다.
이제 이 나라를 지키며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합리적인 판단과 이성적 사고와 양심에 따른 행동이 필요함을 다 실감했다. 국민 개개인이 늘 깨어있고 혼자 힘보다는 집단 지성을 통한 연대로 부족함을 채워가며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를 지키며 모든 인간이 존중받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책임이 모두에게 주어짐을 깊게 깨달았다. 모두가 원하는 민주복지사회의 자유와 정의를 위해 사회 대개혁을 이루기 위해 내란세력과 그 동조자들을 완전히 일소하며 전진하자.
- 베짱이 논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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