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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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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 외나무 다리 - 최무룡 (연주곡) 외나무 다리 -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줄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 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2021. 3. 15.
(연주곡) 기다리는 아픔 - 조용필 (연주곡) 기다리는 아픔 - 조용필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눈물이 마를 수 있게 2021. 3. 15.
(연주곡) 허공 - 조용필 (연주곡) 허공 - 조용필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 약속 잊어야할 그 약속 허공속에 묻힐 그 약속 2021. 3. 15.
(연주곡) 친구여 - 조용필 (연주곡) 친구여 - 조용필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2021. 3. 15.
분노를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여 분노를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여! 그대 마음 속에 고통과 괴로움이 함께 있구나. 불길 같은 마음에 사로잡힌 사람이여! 그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그대는 끝내 스스로 깨달음을 얻지 못하리. (법집요송경)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분노입니다. 분노가 한 번 일면 눈에 보이는 것이 없게되고, 눈에 보이는 것이 없기에 어떤 일이든 벌려 후회를 남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유교경에 이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덕은 참는 것이다. 여러 해 동안 쌓은 공덕도 한 번 화를 내면 모두 무너져 버린다. 참을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지혜롭고 용기있는 사람이다. 꾸지람을 들을 때는 목마른 사람이 샘물을 만난 듯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성냄을 참지 못하는 것은 사나운 불꽃보다 더 무서우며, 맑은 하늘에 천둥이 치는 .. 2021. 3. 9.
(연주곡) 빈 지게 - 남진 (연주곡) 빈지게 - 남진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덜렁 매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덜렁 매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2021. 3. 9.
(연주곡) 물안개 - 석미경 (연주곡) 물안개 - 석미경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 가슴 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 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이 내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 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 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이 내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 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 2021. 3. 9.
(연주곡) 보약같은 친구 - 진시몬 (연주곡) 보약같은 친구 - 진시몬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지 사는거 별거 없더라 언제갈지 모르는 인생 우리 둘이서 웃으며 살아가보자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2021. 3. 9.
(동영상) 인천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 - 3분 27초 (동영상) 인천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 - 3분 27초 2021. 3. 7.
(연주곡) 보고싶어 - 임주연 (연주곡) 보고싶어 - 임주연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밤을 지세워 꼬박 세워 눈물 뚜루루루룩 나의 두뺨에 내 가슴에 슬픔을 주고왔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이 밤 지세워 보소소 불을 밝혀 줄 내 창가에 꽃물결 낼름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하늘 사랑합니다 밤하늘에 별이 뜨는 날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 믿을 내님이시어 사랑하는 내님이여 이 밤 시세워 보소소 불을 밝혀 줄 내 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사람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하늘 사랑합니다 밤하늘에 별이 뜨는 날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잊을 임이시여 2021. 3. 3.
(동영상) 3월 첫날 눈 내린 인왕산 여기 저기 - 2분 46초 (동영상) 3월 첫날 눈 내린 인왕산 여기 저기 - 2분 46초 3월 1일 내린 비가 눈이 되어 쌓였지만 아무래도 봄햇살 기운에 녹아내리지만 또 다른 멋진 광경을 연출해 준 대자연에 감사할뿐. 2021. 3. 2.
3월 첫날 눈 내린 인왕산 여기 저기 3월 첫날 눈 내린 인왕산 여기 저기 2021. 3. 2.
(연주곡) 고맙소- 조항조 (연주곡) 고맙소 - 조항조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등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 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아픈 사람 나 당신을 위해 살아가겠소 남겨진 세월도 함께 갑시다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2021. 3. 1.
(연주곡) 비가 - 혜은이 (연주곡) 비가 -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잊혀진 내 이름 석자 2021. 3. 1.
(연주곡) 동전 인생 - 진성 (연주곡) 동전 인생 -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모진 세월 나 여기 왔다 인생은 지금부터야 눈물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모진 세월 나 여기 왔다 인생은 지금부터야 2021. 2. 24.
(연주곡) 우리 어머니 - 이효정 (연주곡) 우리 어머니 - 이효정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배 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니도 울었답니다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하고 내 손잡고 걸으실때 마을어귀 훤했었네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자식걱정 밤잠을 못 이루고 칠십평생 가시밭길 살아오셨네 천만년 사시는줄 알았었는데 떠나실날 그다지도 멀지 않아서 막내딸은 울었답니다 막내딸은 울었답니다 2021. 2. 24.
(연주곡) 초혼 - 장윤정 (연주곡) 초혼 - 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 2021. 2. 24.
(연주곡) 애가타 - 장윤정 (연주곡) 애가타 - 장윤정 이대로 나를 바라봐 눈으로 나를 안아줘 만날 때마다 자꾸만 가슴이 먼저 하는 말 사랑에 빠진 건가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제는 아닌 척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그냥 바라만 봐도 애가 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애가 타 이러는 게 아닌데 흘린 눈물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들켜버렸어요 가까이 내게 와줘요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이렇게 애가 타도록 사랑하고 있는데 사랑에 빠진 건가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제는 아닌 척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그냥 바라만 봐도 애가 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애가 타 이러는 게 아닌데 흘린 눈물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들켜버렸어요 그냥 바라만 봐도 애가 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애가 타 이러는 게 아닌데 흘린 눈물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들켜버렸어요 사랑하고 있는데 2021. 2. 23.
(연주곡) 가라지 - 나훈아 (연주곡) 가라지 -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 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 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 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2021. 2. 23.
불암산 (동영상 - 2분 52초) 불암산 (동영상 - 2분 52초) 2021. 2. 22.
흐린 날의 불암산 흐린 날의 불암산 2021. 2. 22.
(연주곡) 첫사랑의 언덕 - 박형준 (연주곡) 첫사랑의 언덕 - 박형준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면 지금은 가버린 그 처녀 그 시절 철 없이 울리고 말 없이 떠나버린 그때가 서러워서 못 잊어 못 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나 홀로 서 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처녀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 없이 울리네 첫사랑 언덕에 휘파람 불어보네 휘파람 불어보네 2021. 2. 21.
눈 내리는 사직단-단군성전-인왕산 자락(동영상) 눈 내리는 사직단-단군성전-인왕산 자락(동영상-3분 24초) 조선시대 토지의 신인 사, 곡식의 신인 직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직단과 실제 존재한 역사를 신화로 격하시키고 근본없는 민족으로 스스로 만들고도 단군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는게 어째 이상하지 않나? 초라한 단군성전을 지나 예술적인 인왕산 한양도성을 지나 조선의 한량과 선비들이 음주가무를 즐기며 풍월을 읊던 수성동 계곡을 지나노라면 작은 골짜기를 계곡으로 생각하고 풍월을 읊은 한량과 선비들의 허풍이 좁은 물속에 갇혀있는듯. 너른 바위위에 술판을 벌이고 기생과 음주가무를 즐기던 한량들의 모습이 연상되는 곳. 수성동 계곡. 2021. 2. 16.
눈 내리는 사직단 - 단군성전 - 인왕산 자락 눈 내리는 사직단 - 단군성전 - 인왕산 자락 2021. 2. 16.
바람부는 겨울날의 청계천(동영상) 바람부는 겨울날의 청계천(동영상 - 3분 42초) 찬 바람이 콧물 날리게 만드는 황량한 청계천 길. 2021. 2. 15.
<명언> 계룡산 대박보살의 술에 관한 철학 내 생애의 최대의 자랑은 음주 중 한 번도 주도에 어긋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주도의 경계를 부끄럽게 왔다갔다 할 때마다 다시 중심을 잡았다는 것이다. - 계룡산 대박보살 - 주님 복용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행동은 건강과 행복이 따르고 결코 주정뱅이 패가망신의 길로는 가지 않을 것이다. - 계룡산 대박보살 - 주선계 입문의 꿈은 꿈만 꾸는게 아니라, 그에 맞는 심신의 조화를 이루기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도전하는 것이다. 노력없이 주선계 입문을 꿈꾸는 것은 주정뱅이 되는 지름길이다다. - 계룡산 대박보살 - 주당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주지육림에 파묻혀도 그걸 받이드릴 내 심신의 준비가 제로라면 말짱 꽝이다. - 계룡산 대박보살 - 내 인생이 술로인해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실패자가 될것이며 그래도 .. 2021. 2. 12.
믿으십시오 믿으십시오 지광스님 글 모셔옴 아인슈타인은 천재임이 분명합니다. 아인슈타인은 마음의 세계를 확실히 알고 있던 사람이며, 그의 마음속에 투철하게 미래에 무엇이 되려는지를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평상시에 무엇을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며,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마음속에 미래를 그리고, 공부해야 하며 몸과 마음을 다해서 열심히 정진해야 합니다. 마음 가운데 이루고자하는 마음이 있으면 이미 이루어져 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우주는 주파수로 이루어져 있어 무언가를 바라는 순간에 이루어질 수 있으니 이미 가졌다고 믿고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2021. 2. 11.
혜화문에서 흥인지문까지 한양도성(동영상 - 2분47초) 혜화문에서 흥인지문까지 한양도성(동영상 - 2분47초) 2021. 2. 10.
창의문에서 와룡공원까지(동영상-2분51초) 창의문에서 와룡공원까지(동영상-2분51초) 청와대 뒷산인 백악산을 가로지르는 한양도성의 아름다움은 예술이로다. 2021. 2. 10.
혜화문 - 낙산공원 - 흥인지문(동대문) 혜화문 - 낙산공원 - 흥인지문(동대문) 2021.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