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행복의 삶
인간이라면 누구나 잘 먹고 잘 입고 떵떵거리며 살고 싶을 것이다.
그렇게 떵떵거리며 살라고 학교도 보내고 온갖 좋고 이익이 될만한걸 자식을 행해 쏟아붓고 있다.
내 자식이 누구보다도 잘나고, 누구보다도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하는 거지요.
그러면 이 행복의 기준이 뭘까?
바로 불행한, 불행을 안고 있는 "상대 비교"입니다.
이 비교우위를 점해야만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주변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지요.
마치 비교우위가 성공인 줄 알고, 비교 열등은 실패로 여기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삶을 살고 있지요.
그러면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요?
그 기준의 중심은 "나"여야 합니다.
상대 비교가 아닌 "나". 내가 행복해야 합니다.
내가 혼자서도 행복해야 합니다.
자꾸 상대 비교하면 할수록 행복은 멀어집니다.
나 자신이 평화와 행복을 누릴 때 세상도 아름답습니다.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나 자신의 삶을 살면 걸릴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한 행복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 광법 거사 -